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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조선6 김경수 의원 "내가 탁현민에게 청와대行 설득했다"
김경수 "탁현민, 친구같은 文 대통령 보여줄 적임자" 
"내가 靑으로 불렀다"… 탁현민 두둔 나선 김경수

[2017.7.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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