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도 국경절 연휴 기간인데요.
00:03대이동에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6급증한 전기차 때문인지 곳곳에선 충전 문제로 다툼까지 벌어진다는데요.
00:12베이징에서 이은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중국의 한 고속도로 인근 전기차 충전소.
00:22삿대질을 하며 두 남성이 언성을 높입니다.
00:248일간의 국경절 연휴 기간 전기차가 쏟아져 나오면서 충전소 곳곳에서 다툼이 벌어진 겁니다.
00:36야간에도 다툼은 계속됩니다.
00:46중국인들이 이용 중인 전기차는 3,700만 대 수준.
00:50하지만 충전소 부족으로 연휴마다 다툼이 반복됩니다.
00:55고속도로 휴게소의 안내방송도 무용지물입니다.
01:03사고도 잇따랐습니다.
01:05중심을 잃은 SUV 차량이 도로 옆 난간으로 돌진합니다.
01:10차량이 뒤집어지며 도로 위를 몇 차례 구르는데
01:12그 순간 여성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옵니다.
01:16그제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인데
01:19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동승자가 날아간 겁니다.
01:22해당 여성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01:28극심한 정체로 인한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동원됩니다.
01:33브레이크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하고
01:35스쿼트 동작을 하며 운동도 합니다.
01:39마이크까지 챙겨와 차 안을 노래방처럼 쓰기도 합니다.
01:42중국 교통당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밤까지
01:53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1:57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59고속도로 인한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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