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나경원 의원 어디서 이름을 빼달래요?
00:04네, 내년 지방선거 때 경기지사로 안 나간다면서요.
00:08후보군 명단에서 이름 좀 빼달라고 했습니다.
00:11정치인은 이름 나가면 좋은 거 아닙니까?
00:13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빼달라는 이유, 저희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00:20이 정치는 명분인데요. 경기도지사에 언급되는 것조차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00:27또한 서울의 저희 지역구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0:355일 전에도 터무니없는 얘기라면서 선을 그었지만
00:38법사위 추나대전에 경기도 확장판이 벌어질 가능성 끊이질 않고 있거든요.
00:46추미애 의원이 나오면 온 국민이 달려들어서 떨어뜨려야 되거든요.
00:50나경원 의원이 아주 유력하게 잘 싸우고 있으니까.
00:53하지만 나 의원 입장에서는 현역도 민주당이 경기지사잖아요.
00:59더 어려운 험지긴 하죠.
01:00그러다 보니까요. 민주당에서는 나 의원이 이곳을 노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7나경원 의원은 제가 볼 때 서울시장 생각합니다.
01:13오세훈 시장이 안 될 수도 있죠. 오히려 나경원 의원인데.
01:16실제 서울시장 나간 적도 있고요.
01:20보면 이제 서서히 지방선거 이렇게 말판 놓기가 시작되는 것 같네요.
01:24맞습니다.
01:25여권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요.
01:27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띄우기는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흔들려는 의도도 있어 보이죠.
01:33나 의원을 두고 서울, 경기뿐 아니라 아버지 고향인 충북지사 출마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01:39지방선거 벌써부터 여야 간 그리고 후보 간 질약 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01:45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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