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자도 기사 쓴 대로 사나” 홍종학 ‘엄호’

  • 8년 전
동아 홍종학 부인의 충무로 상가에 25년 세들었던 소상공인 "계약 2년 남았는데 쫓겨나" 주장

동아 리모델링 과정서 '나가라' 통보받아 청 "홍 합법 절세… 문제될 것 없어"

서울 '임대 재벌' 비판하던 홍종학, 배우자 임대수익 매년 1억

조선 홍종학 가족, 연간 1억 2000만 원 임대소득

조선 리모델링 직전 딸에 상가 증여 야 "증여세 오르기 전에 준 것"

조선사설 내로남불 홍종학 후보가 "상식"이라는 청의 비상식

중앙사설 홍종학 증여가 상식적이란 청와대의 몰상식

조선 청 "홍종학 증여는 상식적"…여 "합리적 절세 방식"

조선 쪼개기 증여 논란에 "장모가 준다는데 안 받나"

조선 여는 국세청이 '분할 증여' 적극 장려했다는데…홈페이지엔 '미성년 자녀에 분할 증여' 권장 내용 없어
중앙 홍종학 감싸기 나선 청와대 "기자들은 기사 쓴 대로 사나"

경향 청 "기자도 기사 쓴 대로 사나" 홍종학 적극 엄호


[2017.1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