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수록 깜짝? 스타들의 독특한 술버릇

#주간핫토픽 - 마실수록 깜짝? 스타들의 독특한 술버릇

주당으로 알려진 김희선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 해서 별명 토마토
한가인 "소맥 마시고 노래방 가서 소녀시대의 '지(Gee)' 췄다"
이보영 "술 마시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돌직구"

조인성, 자리 뜨는 동시에 모든 술값 계산
조인성 "폭탄주는 35잔 정도 마실 수 있다"
공형진 "장동건 별칭은 '텐미닛'… 술 먹다 잠들어"
김성수 "만취해 거리에 있는 물건들 집에 가져가"
'만취' 김성수, 우체통 뽑으려 핏대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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