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먹다 날벼락? 이태곤 폭행 사건 전말

경기도 용인의 한 치킨 집에서 폭행 사건
A씨 등 2명으로부터 얼굴에 수차례 폭행당해
코뼈에 금이 가는 등 전치 4주의 부상
이태곤 "일방폭행" VS A씨 일행 "쌍방폭행" 주장
혼자 치킨 집 찾은 이태곤
“A씨 일행의 악수 요청에 거절하자 폭행 시비” 주장
A씨 일행 “이태곤도 때렸다” 쌍방 폭행 주장
종자 무역업체 A사 대표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기업오너 2세의 갑질?.."폭행을 무용담처럼"

A사 측 "현재 휴가 중, 노코멘트"
이태곤 측 "수사결과 기다리는 중..합의 제안 없었다"
이태곤 측 "쌍방 폭행 주장에 황당..법적 대응도 고려"
키 185cm 다부진 체격에 체대 출신의 이태곤
드라마에서도 '상남자' 역할
누리꾼들 “연예인이기 때문에 참았다” 동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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