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료진을 향한 흉기 난동이 또 벌어졌습니다.
00:03진료를 받았는데도 두통이 낫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아가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09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오토바이를 타고 병원 주차장을 나서는 남성 앞을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00:19남성은 헬멧을 집어들더니 경찰차 앞유리를 향해 던집니다.
00:24경찰이 차에서 내리자 남성도 오토바이에서 내려 대치합니다.
00:28곧이어 상의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더니 다가오는 경찰을 향해 팔을 뻗습니다.
00:35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
00:38어제 오전 11시 병원 안에서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성은 경찰까지 공격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0:47남성은 술에 취한 채 이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에 왔습니다.
00:531년 넘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도 두통이 계속된다는 이유였습니다.
00:58여기 나와 앉은 사람이 싸움을 해봐면서 빨리 진출해.
01:05남신사를 받아서 주머니에서 칼 씨를 받아서 다른 환자도 있었어.
01:10경찰은 남성을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01:14그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두른 지 하루 만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자
01:21의료진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25당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의사가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01:30공소청은 50대 여성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a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