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 선거 참패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강경파로 교체하는 등 기존 노선을 고수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압승 블루 쓰나미'의 여파로 우리 증시는 역대급 폭락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블루웨이브' 넘어 '블루쓰나미' 급의 민주당 압승. 트럼프가 당선됐던 두 번의 대선에선 분명히 샤이 트럼프가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김열수]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2016년도를 생각하고 또 2024년을 생각하면서 샤이 트럼프가 투표장에 나올 거라고 믿었는데 사실상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 민주당하고 공화당하고 하원의석, 상원의석 수를 보면 상원은 민주당이 54석, 공화당이 44석이거든요. 지금 두 군데가 아직까지 개표가 안 됐습니다. 미시시피하고 알래스카인데 아마 미시시피는 9일 정도, 알래스카는 조금 더 늦어요. 그때까지 하더라도 그중에서 1~2석 더 가지고 오면 정말 상원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고 볼 수 있고요.
지금 하원 같은 경우에도 민주당이 250석, 그리고 공화당이 160석, 아직 미개표된 지역이 발표 안 된 25석이 있거든요. 그중에 반타작만 하더라도 거의 265석 가까이 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정말 블루 웨이브, 웨이브 정도가 아니라 쓰나미가 덮친 거죠. 이 정도 되면 민주당이 압승했다. 샤이 트럼프는 없어졌다. 이렇게 봐야죠.
미국 주식시장만 보면 선거 직후에는 살짝 올랐다가 또 어제는 급락했다가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그러면 이 미국 주식시장만 보면 지금 미국에서는 이 같은 결과를 예상을 했다는 걸까요? 안 했다는 걸까요?
[김광석]
이와 같은 결론을 예상했죠. 더 중요한 부분 말씀드리면 25년으로 잠깐 돌아가 볼까요. 2025년에 대주제가 관세전쟁이었습니다. 관세전쟁을 선언하던 날, 그날로부터 약 일주일간 주가가 무너지죠.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710440592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 선거 참패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강경파로 교체하는 등 기존 노선을 고수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압승 블루 쓰나미'의 여파로 우리 증시는 역대급 폭락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블루웨이브' 넘어 '블루쓰나미' 급의 민주당 압승. 트럼프가 당선됐던 두 번의 대선에선 분명히 샤이 트럼프가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김열수]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2016년도를 생각하고 또 2024년을 생각하면서 샤이 트럼프가 투표장에 나올 거라고 믿었는데 사실상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 민주당하고 공화당하고 하원의석, 상원의석 수를 보면 상원은 민주당이 54석, 공화당이 44석이거든요. 지금 두 군데가 아직까지 개표가 안 됐습니다. 미시시피하고 알래스카인데 아마 미시시피는 9일 정도, 알래스카는 조금 더 늦어요. 그때까지 하더라도 그중에서 1~2석 더 가지고 오면 정말 상원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고 볼 수 있고요.
지금 하원 같은 경우에도 민주당이 250석, 그리고 공화당이 160석, 아직 미개표된 지역이 발표 안 된 25석이 있거든요. 그중에 반타작만 하더라도 거의 265석 가까이 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정말 블루 웨이브, 웨이브 정도가 아니라 쓰나미가 덮친 거죠. 이 정도 되면 민주당이 압승했다. 샤이 트럼프는 없어졌다. 이렇게 봐야죠.
미국 주식시장만 보면 선거 직후에는 살짝 올랐다가 또 어제는 급락했다가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그러면 이 미국 주식시장만 보면 지금 미국에서는 이 같은 결과를 예상을 했다는 걸까요? 안 했다는 걸까요?
[김광석]
이와 같은 결론을 예상했죠. 더 중요한 부분 말씀드리면 25년으로 잠깐 돌아가 볼까요. 2025년에 대주제가 관세전쟁이었습니다. 관세전쟁을 선언하던 날, 그날로부터 약 일주일간 주가가 무너지죠.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710440592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중간선거 참패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강경파로 교체하는 등 기존 노선을 고수하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9민주당의 압승, 블루 쓰나미의 여파로 우리 증시는 역대급 폭락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00:15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3안녕하세요.
00:25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급의 민주당 압승.
00:29트럼프가 당선됐던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는 분명히 샤이 트럼프가 나타났는데
00:34이번에는 샤이 트럼프가 없이 앵그리 트럼프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00:38네, 그런 것 같습니다.
00:3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2016년도를 생각하고 또 2024년도를 생각하면서
00:46샤이 트럼프가 투표장이 나올 거라고 믿었는데 사실상 앵그리 트럼프가 더 많이 나타났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0:54그래서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하고 공화당하고 하원의석하고 상원의석수를 보면 상원은 민주당이 54석 그다음에 공화당이 44석이거든요.
01:07지금 두 군데가 아직까지 결표가 안 됐습니다.
01:09미시시피하고 알래스카인데 아마 미시시피는 9일 정도 알래스카는 좀 더 늦어야 돼요.
01:15그래서 그때까지 하더라도 그중에서 한두석 더 가지고 오면 정말 상원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고 볼 수가 있고요.
01:24지금 하원 같은 경우에도 민주당이 250석 그리고 공화당이 160석 아직 미개포된 지역이 발표한 데 25석이 있거든요.
01:35그중에 반타장만 하더라도 거의 265석 가까이 가는 거잖아요.
01:39그러니까 이건 정말 블루타이드, 블루웨이브, 웨이브 정도가 아니라 그냥 쓰나미가 덮친 거죠.
01:46이 정도 되면 민주당이 압승했다.
01:49그래서 트럼프 샤인은 없어졌다.
01:51없어졌다.
01:52미국 주식시장만 보면요.
01:54선거 직후에는 살짝 올랐다가 또 어제는 급락했다가 또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02:00그럼 이 미국 주식시장만 보면 지금 미국에서는 이 같은 결과를 예상을 했다는 걸까요?
02:05안 했다는 걸까요?
02:06이 같은 결론을 예상했죠.
02:09더 중요한 부분 말씀드리면 25년으로 잠깐 돌아가 볼까요?
02:142025년의 대주제가 관세 전쟁이었습니다.
02:18그 관세 전쟁을 선언하던 날, 그날로부터 약 일주일간 주가가 무너지죠.
02:24그런데 실제적인 일은 발효거든요.
02:27상호관세 발효는 25년 8월이었습니다.
02:30이 부분 되게 중요해요.
02:314월에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무너지고 실제 상호관세가 발효되던 지점은 강하게 상승하는 흐름이에요.
02:40역시 지금의 의회가 개원되려면 27년 1월 3일입니다.
02:45그렇죠.
02:46아직 개원도 안 됐어요.
02:47다만 선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선행에서 조정이 있는 것이고
02:53그리고 아마도 1월, 2월을 향해서는 또 다른 흐름으로 갈 것이다 라는 것이 총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01내년에 주식시장은 잠시 후에 또 예측을 해보도록 하고요.
03:04밤사이 전해진 소식을 보면 우리가 얼음공주라고 불렀던 수지와이스 비서실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 교체를 했습니다.
03:11이거 경질인가요?
03:13네, 뭐 사실상 어떻게 보면 수지와이스가 얼음공주라고 하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사람이고
03:20또 민주당으로부터도 그렇게 나쁘게 평을 받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03:25두루두루 이렇게 평을 받고 있는데
03:27지금은 워낙 참패를 하다 보니까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사임할 그런 뜻도 있었을 거고요.
03:35그런데 이제 더 강하게 좀 자신을 밀어붙여야 되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필요한 거죠.
03:40그 사람이 바로 지금 부 비서실장은 밀러라고 하는 사람이거든요.
03:43저희가 화면 왼쪽으로 스티븐 밀러 사진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46네, 저 밀러라는 사람이 그리난더는 당연히 미국의 영토다.
03:50또 우리가 사는 세상은 힘으로, 무력으로, 권력으로 지배되는 세상이다.
03:55이게 불변의 법칙이다.
03:56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여기 힘에 대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04:02또 미국 우선주의를 굉장히 중에 마가라고 볼 수가 있는데
04:08그러다 보니까 반인민정책에 가장 앞장서 있는 설계자라고 봐요.
04:14그래서 이 사람을 오히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하지 않았는가.
04:20그래서 또 이 사람 스스로가 대통령 권한 확대를 계속 주장해왔던 사람이거든요.
04:25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여기서 민주당으로서는 불편한 거죠.
04:31아니, 이렇게 비교적 괜찮았던 사람을 이렇게 경제를 하고 밀러라고 하는 사람.
04:38반민정책 때문에 너희들이 다 그렇게 이번에 선거에서 참패를 했고
04:43그리난드 문제도 또 뭐 그렇게 됐고 다 그랬는데
04:46이 사람을 그렇게 비서실장으로 데리고 가느냐.
04:50그래서 아마 민주당에서는 반대는 하는데
04:52비서실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청문회를 거치는 과정은 아니고
04:55인준이 필요 없기 때문에 그 과거는 관계없이 비서실장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05:00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진 교체의 선을 그어왔었는데
05:04이렇게 어쨌든 수지와이스를 교체한다고 하니까
05:07그러면 해그세스 국방장관도 경질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
05:11오늘도 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5:12트럼프 대통령은 선언을 걷긴 했죠.
05:15트럼프,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내가 해임 안 한다.
05:18같이 데리고 가겠다고 그러는데.
05:19해그세스도 영상 메시지를 내고 나는 끝까지 갈 거다.
05:22이렇게 선언했어요.
05:23네, 끝까지 갈 거라고 선언을 했는데
05:25지금 밸르고 있잖아요. 민주당에서.
05:28그래서 좀 전에 우리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05:31내년 1월 3일부터 지금 청문회가 줄줄이 계획이 돼 있습니다.
05:36그중에 하나가 바로 전쟁과 관련된 거거든요.
05:39이란 전쟁은 왜 했고 언제 그 결심을 했고 목표는 뭐였고 희생자는 뭐였고
05:44전쟁권 한 법은 괜찮았고 예산은 얼마나 들었고 이런 것들을 다 물어볼 거예요.
05:49그러면 못 견디게 돼 있어요.
05:51그래서 아마 탄핵까지는 좀 힘들 겁니다.
05:54왜 그러냐면 탄핵을 하려면 하원에서 탄핵 소축권은 반 이상으로 가능하지만
05:59결국 상원에서 탄핵 심판권을 가지고 있는데 3분의 2가 찬성을 해야 되거든요.
06:05그래서 적어도 공화당에서 한 10여 명을 데리고 와야 돼요.
06:093분의 2가 되려면 67명이 되니까.
06:11그러니까 이거는 좀 어려워요.
06:13그래서 글쎄요.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06:16과거에도 부시 아들 대통령 그때도 이 선거에 중간선거에 지고 난 뒤에 국방부 장관을 교체를 했거든요.
06:25그런 선례를 보면 이 대통령이 교체한다고 얘기하기보다는
06:31오히려 본인 스스로가 나 사임하겠다고 하는 것이 대통령한테 부담을 좀 덜어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은 합니다.
06:38이렇게 선거 결과가 참패로 나오다 보니까 절트라고 할까요?
06:43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도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06:46특히 벤스 부통령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06:48사실 벤스 부통령 지역골을 민주당이 뺏긴 거잖아요.
06:52그렇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06:55소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06:59레임덕에 진입할 것이다 라는 판단이 원래 서섰습니다.
07:0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임기가 8년이라고 한다면
07:07남은 임기는 2년밖에 없는 것이니까
07:10물리적으로 공화당이 압승을 했었을지라도
07:13남은 2년 동안에는 소위 레임덕 구간에 진입할 것이다 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07:18다만 중간선거 결과 블루 웨이브 블루 쓰나미로 나왔기 때문에
07:23그 레임덕의 속도가 더 가속화될 것이고 정도가 커질 것입니다.
07:28그런데 부통령이 중간선거의 참패는 중동전쟁 때문이다 라는 평가는
07:35트럼프 대통령을 반하는 어떤 표현인 거죠.
07:39트럼프 대통령과 반하는 표현인데 그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그 말이 맞다.
07:44중동전쟁 때문이다 라고 또 시인한 것은 소위 말하는 레임덕이 가속화되는 것이라고
07:50저는 평가를 하고 싶고요.
07:52사실 정치인은 정치인의 잣대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07:54이런 국면에서는 정치인들이 어쨌든 부통령 정도면 다음 대선 후보라고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8:03그러면 역시 다음 대통령 후보로서 행보를 걸어가야 되는데
08:07친 트럼프가 더 유리할까 반 트럼프가 유리할까라는 것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08:12그런 관점에서 부통령이 이렇게 돌아섰다라는 것은 상당 부분 레임덕이 가속화될 여지가 있고
08:19그래서 관세전쟁이든 혹은 난민정책이든 그 많은 정책들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 위함이라기보다는
08:27의회가 이제 민주당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우리 것을 들어주고
08:32어느 정도는 민주당의 입장을 들어준다라는 트레이드 오프 관계를 설정하기 위해서
08:38강경한 난민정책이나 이런 모습들을 취하는 듯한 모습만 가져가는 것일 뿐이지
08:44사실상 레임덕은 이미 시작됐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08:50지금 벤스 부통령 이야기했는데 벤스 부통령 지역구가 오하이오주였는데
08:54여기에서도 지금 AI 데이터 센터 이슈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08:58이 데이터 센터를 왜 이렇게 반대하는 걸까요?
09:00이렇게 한번 말씀드릴게요.
09:02AI 패권 전쟁에서 미국이 지면 됩니까? 안 됩니까? 미국인들은.
09:06안 되죠.
09:07미국 유권자들은 당연히 AI 패권 전쟁에서 중국한테 지면 안 돼요.
09:11그런데 중국한테 AI 패권 전쟁을 지면 안 되는 게 더 중요합니까?
09:16그러니까 우리 동네에 데이터 센터를 짓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까?
09:20우리 동네가 중요하겠죠.
09:21우리 동네가 더 중요합니다.
09:22그러니까 마치 우리나라도 쓰레기 처리장을 더 많이 만들어야 돼요.
09:26그렇지만 그 쓰레기 처리장을 만드는 것에는 온 국민이 동의하겠지만
09:30우리 동네의 쓰레기 처리장을 만드는 건 동의하지 않는 거예요.
09:33마치 그런 겁니다.
09:34그러면 역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적 행보는 정치적 잣대로 봐야 되는데
09:40민주당은 당론이 AI 속도 조절론이에요.
09:44왜냐하면 포퓰리즘인 거죠.
09:46주민들이 반대하니까 텍사스 주도 마찬가지.
09:49벌지니아, 방금 말씀드린 오하이오주.
09:52이런 여러 주에서 데이터 센터가 대대적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09:56그 데이터 센터가 지어지니까 당연히 주민들이 반대하는 거죠.
09:59주민들의 반대를 대변해주는 역할이 지지를 많이 받겠죠.
10:04사실은 제가 이런 부분을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10:08주민들은 반대하되 돈을 달라는 겁니다.
10:12사실은.
10:12원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10:14전력 인프라나 송전탑을 건설했다 반대한다.
10:19대신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돈을 달라.
10:22이런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는 그 정당이 민주당이었던 것이고
10:27민주당 표를 들어준 것이죠.
10:29그래서 이런 흐름이 소위 우리나라는
10:31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핵심인
10:34반도체를 수출하는 나라잖아요.
10:37그런데 이 반도체가
10:39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0:41우리나라 코스피에서 57%를 차지합니다.
10:44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반도체가 아닌
10:47그 밖의 다른 영역에서는
10:48선거 이후에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10:50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더 많이 억눌릴 수밖에
10:54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의견드리겠습니다.
10:57AI 데이터 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11:00민주당 쪽에서 압승을 하게 되면서
11:02어쨌든 전 세계 증시는 지금 떨어지는 분위기잖아요.
11:05물론 미국 증시가 오늘 반등하긴 했습니다만
11:07이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는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11:10트럼프는 원래 자기 지지율보다 주가를 더 신경 쓴다
11:13이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11:14글쎄요. 경제 문제는 우리 교수님께서 훨씬 더 잘 아실 것 같은데
11:19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그분이 말이 항상 이렇게
11:23왔다리 갔다리 하지 않습니까?
11:25오락가락하죠.
11:26오락가락하니까 어떤 말을 믿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11:29그분이 이제 결국은 행동하는 것을 보고
11:31어떻게 나갈 것인지를 이제 알 수밖에 없는데
11:34글쎄요. 제가 볼 때는 주식이 너무 과하게 좀 떨어진 게 아닌가라고 보고요.
11:39단계적으로는 저게 충격이 될 수 있을 겁니다.
11:41그런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1:43AI라고 하는 것이 미국이 가지고 있는
11:46비교 우위에 있는 거의 유일한 산업이 지금 AI 산업이거든요.
11:50지금 중국하고 미국 사이의 산업에서
11:53무슨 우주 문제, 조선 문제, 기타 고전적인 산업 문제
11:58앞서가는 게 뭐 있어요?
11:59그러니까 결국 AI로 가지고 성패를 낼 수밖에 없는데
12:02미국 국민들도 이거 저는 이해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12:05그래서 얼마만큼 정말 보상을 주느냐 안 주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할 텐데
12:09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이건 잠시 떨어지는 거고
12:12결국은 간다라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지 않겠는가.
12:16미국 국민들도 저는 그렇게 갈 거라고 보고요.
12:18중장기적으로는 안 가면 안 되는 것이 AI 산업이라고 봅니다.
12:22트럼프 대통령은 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써 있었으면
12:25선거에 압승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12:28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12:30글쎄요. 그분의 말씀하시는 걸 보면 참으로 외계인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잖아요.
12:36그래서 선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떨어지는 것이
12:40이게 여론조사 기가마다 다르긴 하지만
12:4331%, 32% 나왔는데
12:46그걸 알면서도 불구하고 자기 이름이 있으면 괜찮을 거라고 얘기한 거잖아요.
12:51그런데 결국은 사람들은 주지사나 또는 상원이나 하원들의 인물의 몇 면을 보기보다는
12:57오히려 트럼프를 보고 나서 트럼프에 반대하는 비율이 더 많았거든요.
13:02그래서 투표 조사 결과에 이렇게 나왔잖아요.
13:04나는 트럼프를 반대하기 위해서 나왔다는 것이 35%.
13:07나는 트럼프를 지지하기 위해서 투표를 왔다는 것이 16%밖에 안 됐어요.
13:12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그런 말을 하고 있단 말이죠.
13:15어찌 됐든 레임덕은 가게 될 텐데 중요한 것은 이런 거죠.
13:20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거부권인데
13:23그 거부권을 마음대로 행사하면서 권한을 확대해 나갈 거냐.
13:26그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13:28왜 그러냐면 아무리 법을 만들고 싶어도
13:32무슨 정책을 하고 싶어서 법을 만들고 싶어도
13:34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법을 안 만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고
13:38두 번째는 그렇게 계속 거부권을 행사하면
13:41민주당에서 예산권을 하원에서 지니고 있기 때문에
13:44그 예산권을 가지고 정책 하나하나마다 통제해버리면
13:48볼편하라도 살 수 없거든요.
13:50그러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하고 협력 안 할 수가 없다.
13:5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여기 모자에다가 마가 대신에
13:58비토라고 썼다가 그 다음날 그래 민주당하고 협력하겠다고 이렇게 한 발 물러선 이유도
14:04이런 현상이 사실로 현실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14:10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14:12우리 주식시장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4:15어제 주식창 열어보기 너무나 두려웠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
14:18선거는 미국에서 했는데 역량은 우리가 더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14:22어제 장중에 5천 선이 무너지기도 했거든요.
14:24이건 좀 과민반응이라고 보십니까?
14:28과민반응이라보다는 주식시장에서 이례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14:32오히려 그렇게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14:34앞서 비슷하게 비유를 드려드렸었는데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14:37자본시장은 여러분들 많이들 이해하고 계시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14:42선행성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14:43선행성이라는 것을 기억해보면 실제 개원도 안 했는데
14:47어떤 데이터 센터 금지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
14:51그런데 그냥 데이터 센터 금지가 시작될 거라는 우려감 중요합니다.
14:57우려로 증시는 조정되는 겁니다.
15:00그러니까 상호관세 발표에 따라서 관세 전쟁이 시작될 거라는
15:04우려로 일주일 동안 조정이 되죠.
15:07그러니까 25년 4월이 지난 2년 동안 주가의 저점이에요.
15:11이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상호관세 발효는 실질적으로는 8월 정도에 있었어요.
15:17그러니까 실물 경제적으로는 상호관세 발효에 따라서 수출 부담이 시작되는 것은
15:2325년 8월인데 상호관세 발표만으로 주가는 그때 오히려 조정되죠.
15:29마찬가지 중간 선거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15:32그러면 아마도 민주당은 대대적으로 데이터 센터를 금지할 거야.
15:37속도 조절에 나갈 거야라는 생각이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것이고
15:42당연히 조정되는 것이고 어찌 보면
15:44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계속 조정될 것인가
15:47선행성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시면 좋겠다.
15:50그리고 여러분들께 과거 설례를 좀 비교해보면 조금 더 납득이 갈 것 같아서 설명드린다면
15:57닷컴버블 때 그때 코스피가 정점 대비 조정된 정도가 약 52%였습니다.
16:05절반.
16:06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역시 코스피의 정점 대비 하락폭 정도가 55% 정도 됐습니다.
16:15지금 소위 중간 선거 결과가 발표된 이후 정점이 6월이었잖아요.
16:216월 대비 조정된 정도가 45%입니다.
16:25그러니까 제가 과연 과거에도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렇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16:30이런 것을 참조해보신다면 주가가 선행적으로 조정된다고 한다면
16:35물론 다음 주에 부정적인 흐름이 또 추가적으로 야기될 수 있겠지만
16:40거의 바닥 구간에 가까워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저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6:45어제 저희가 시민 인터뷰를 좀 했는데
16:48날도 춥고 내 주식 창도 춥고 참 슬프다라는 인터뷰가 많이 있었거든요.
16:53그러면 이제 저가 매수에 나설 시점이라고 보세요.
16:56가장 어려운 질문입니다.
16:57굉장히 어렵지만 투자 의사일처럼 여러분이 판단하시는 것이지만
17:01저는 공식적으로 저가 매수의 기회가 오는 지점이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있고요.
17:09주가는 역사적으로 중간 선거 이후에는 약 6개월에서 9개월 동안 상승하는 흐름이었습니다.
17:16왜냐하면 가장 큰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흐름이에요.
17:19다만 지금까지의 공식과는 달라지는 거죠.
17:22무슨 말이냐.
17:23의회의 구성이 달라졌어요.
17:25트럼프 대통령의 파트너가 자기 하청업체였는데
17:29이제는 다른 경쟁사가 된 거예요.
17:32그러니까 그동안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었다면
17:39민주당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재생에너지라든가 바이오라든가
17:45그 부분의 예산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17:47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역에서 더 많은 기회가 온다라고 보시면 되겠지
17:52다만 같은 방식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17:55마치 주도주의 교체는 있을 수 있지만 주가의 바닥 구간은 거의 근접해 가고 있다라고
18:02제가 어제 오늘을 놓고 언제가 저점인지는 그거는 거의 부채도스럽게 물어보신 게 맞고요.
18:07다만 거의 이번 주 다음 주 안에 저점이 형성되는 구간이다.
18:12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55% 떨어졌다라고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비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8:19너무 과도한 불안은 갖지 말자.
18:21교수님의 개인적 고견도 들어봤습니다.
18:23다시 트럼프 얘기로 좀 넘어가서요.
18:25지금 민주당이 트럼프 일과의 부패 이슈를 부각할 것이다.
18:28이런 전망이 많이 있거든요.
18:30지금 상하원에서 민주당이 배르고 있는 것이 바로 청문회 조사권에 해당이 되는 건데요.
18:38크게 보면 한 네 가지 정도로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18:41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란 전쟁과 관련된 거.
18:44그거 이제 조사하고자 할 거고요.
18:47두 번째는 아무래도 반인민 정책과 관련돼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18:52굉장히 구금하고 하는 그런 불법적인 문제.
18:55그것도 이제 대상이 될 거고요.
18:57세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일과의 부패 문제 이게 될 거고
19:04네 번째가 아마 앱스타인 문제가 될 겁니다.
19:19그런데...
19:19트럼프와 관련된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9:23하나는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된 거.
19:25그리고 이제 그 가족의 소위 말해서 아들 두 아들과 그리고 사이들의 그런 어떤 정부 업무하고
19:37자기네들이 회사 만드는 거하고의 계약 관계 그런 것들에 대한 조사가 있지 않겠는가라고 보고요.
19:45가상자산 같은 경우는 자료를 이미 상원에서 요구를 했어요.
19:48그래서 일부 보도에 의하면 가상자산을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15억 불이 챙겼다는 얘기도 있고
19:56다 합하면 97억 불이 해당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찌됐든 이거 조사할 겁니다.
20:01그리고 이제 외국 자금의 유입인데요.
20:05이게 이제 아랍에미리트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면 아랍에미리트에서 계속해서 필요로 했던 것이 미국의 무기였고
20:10또 하나는 이제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소위 말하는 아주 중요한 GPU 같은 거 그런 걸 이제 받으려고 했거든요.
20:18수요는 이제 많은데 공급이 안 되니까 그걸 먼저 받기 위해서.
20:22그 과정 속에서 혹시 리베이트가 있었는가.
20:26그런 것들이 아마 핵심적인 부패의 어떤 대상으로서 조사 대상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20:33사면 초과에 몰린 트럼프가 이제 나라 밖으로 좀 시선을 돌리지 않겠느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고요.
20:37대이란 대응회의를 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오는 9일에 중동에 달빛이 거의 없을 때 군사 작전에 유리하다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요.
20:47이제 앞으로 이란 전쟁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20:49글쎄요. 이제 11월 3일 날 파이낸셜 타임즈하고 전화 인터뷰할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20:55중간선거 끝나도 이렇게 이란 공격할 그런 계획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21:01그런데 지금 이제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나온 그 보도를 보면 11월 9일 날 뭐 이거 하는 거 아니냐.
21:0711월 5일 날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최종적으로 곧 결정하겠다라고 얘기했어요.
21:15공격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21:17그러면 정말 공격할 거냐 안 할 거냐가 중요한 거잖아요.
21:21결국 이 전쟁을 통해 가지고 미국의 유가가 올라서 그 유가 때문에 직격탄을 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공화당이 참패를 했거든요.
21:31그걸 빤히 달고 있는 데서 다시 지금 대규모 공격을 하면 그게 가능하겠느냐.
21:37대규모 공격은 할 수 있을 거예요.
21:39그러면 거기에 대한 이제 소위 말해서 역효과를 고려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21:45그러면 중동 지역 내 미국 기지 그러면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의 기업들 사업체들 그것뿐만이 아니고
21:52그리고 이제 걸프 국가에 대한 어떤 공격 그것이 이제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이런.
21:59이게 뭐 모두 다시 이제 트럼프 대통령한테 부담으로 돌아가는 거잖아요.
22:03게다가 지금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 해임이니 뭐 무슨 사임이니 또 탄핵안이니 뭐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22:11제가 볼 때는 그건 좀 힘들 거다 그렇게 보고요.
22:16적은 단아 내년 1월 3일 이후에는 더더욱 힘들 거다.
22:20왜 그러냐면 그때부터는 예산권을 딱 하원에서 지고 있기 때문에
22:23뭐 거기에 통과 없이는 단 한 발의 총도 쏠 수가 없는 거거든요.
22:28그러면 결국 남아있는 기간이 이제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해야 되니까 한 달밖에 안 남아있는데
22:32제가 볼 때는 좀 곤란하지 않겠느냐.
22:35그렇다고 하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란에 대한 어떤 군사적 위협
22:39그걸 하면서 물미토론을 계속 해담을 하는 그런 형태가 이렇게 반복이 돼서
22:44결국은 협정체결까지는 안 가더라도 팩트시트 정도로 발표하는 선에서
22:49여기서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22:52이란 전쟁에서 강경모드로 갈 수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어요.
22:56그럼 우리나라 관세 정책은 어떻게 될 것이냐.
22:58트럼프 대통령이 참패를 하면서 관세 압박이 좀 덜해지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도 있었는데
23:04또 사우스 코리아를 딱 언급을 하면서 관세 정책 지속할 뜻을 내비치긴 했어요.
23:08어떻게 예상하세요?
23:09관세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내비치는 행위는
23:13내년 1월에 설립될 민주당 중심의 의회와 뭔가의 트레이드를 가져가겠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23:24왜냐하면 이번 중간선거 결과는 관세 전쟁 하지 말아라는 표입니다.
23:29중동전쟁 그만두라는 표입니다.
23:31그게 우리의 물가, 생활비 위기를 가져오는 결과다라는
23:36어쩌면 유권자들의 표심인 겁니다.
23:40그러면 의견을 드린다면 이제 선거가 중간선거는 졌지만
23:45대선도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지 않겠습니까?
23:49그러면 민중의 의견을 반영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돼요.
23:53그리고 관세 전쟁도 물론 의회의 의결 없이 행정권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 건 맞습니다.
24:01그건 팩트입니다.
24:02그러나 그런 의지대로 계속 가져가는 것이 정치적으로 유리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거예요.
24:09그래서 아마도 28년 대선도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24:13그 대선에서는 승리하기 위해서
24:15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정책 행보를 가져갈까에 대한 생각이 있고
24:19그리고 앞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24:21이제 27년 1월 3일부터 개원이 되면 줄줄이 조사가 들어갈 겁니다.
24:26그러면 상무부 장관, 국무부 장관, 전쟁부 장관
24:30다 불러다가 하나하나 왜 이랬느냐, 이게 맞느냐, 국제법에 맞느냐
24:34이런 것을 되무를 거예요.
24:3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런 어떤 역동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24:40그러니까 무역 정책도 어쩌면 25년, 26년이 강했었던 것이고
24:4527년, 8년 소위 종이호랑이와 같은 레인덕 구간에는
24:49상대적으로 트럼프를 상징하는 그런 어떤 관세 정책조차도
24:54힘을 조금 잃을 가능성이 있다.
24:56다만 의회와 뭔가를 주고받기 위해서, 트레이드 오프를 하기 위해서
25:01관세 전쟁을 계속 가져갈 수 있는 카드다라고 계속 선언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25:06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25:08레인덕 구간에 들어가면 우리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있어서는
25:11우리에게 유리한 국면일까요?
25:13그렇습니다.
25:15물론 유불리가 있습니다.
25:17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25:18큰 틀에서.
25:19공화당과 민주당의 기본적으로 동맹국에 대한 대응이 어떻느냐.
25:25공화당은 이 동맹국에 대해서 거래적 관계로 설립합니다.
25:29너 방위비 분담금 더 내.
25:31거래적 관계인 거예요.
25:32그런데 민주당은 거래적 관계가 아니라 전략적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25:36다시 말하면 가치적으로 부여합니다.
25:39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동맹국들이 우리 함께 전략적으로 같은 길을 가져가야 되라는 것입니다.
25:46그래서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요구, 강력한 압박, 이런 것은 공화당일 때 더 강한 것이고
25:52민주당할 때는 약해요.
25:54다만 그렇다고 해서 공짜는 아닙니다.
25:56공짜는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은 무엇을 요구할까?
25:59역시 글로벌리 동반자적으로 대응해야 될 것은 같이 대응해야 된다.
26:04하는 요구는 할 것입니다.
26:06그러니까 요구하는 것이 방위비 분담금 형태냐.
26:10동맹국적 지위로서 할 일을 해달라는 요구냐.
26:13요구의 방식이 바뀌는 것이지 완전히 부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26:18하는 의견을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
26:19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미국 야당도 상대하는 우리 정부도 또 부담이 커질 것 같습니다.
26:25지금까지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광석 한양대 경민교수와 짚어봤습니다.
26:31고맙습니다.
26:3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