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기간 가족 간의 다툼이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00:0760대 남성이 추석인데 왜 큰 댁에 가지 않느냐며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아내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14오세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늦은 밤 주택가에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00:22경찰관이 트렁크에서 방패를 꺼내들고 뒤이어 온 다른 경찰관들도 손짓을 하며 빠르게 건물로 진입합니다.
00:30잠시 후 모자를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연행됩니다.
00:35아빠가 흉기를 들고 죽이려 한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밤 11시 30분쯤.
00:41경찰은 부부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00:47남성은 다툼을 벌이다 부엌에서 가져온 흉기로 아내를 찔렀는데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40대 아들도 손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6남성은 추석 명절인데 아내가 큰 집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2아내와 아들은 응급치료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다행히 경상진단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01:19경찰은 피해자들을 임시 숙소로 보내 분리조치하고 가해자인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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