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은 지난 2024년 3월 유네스코에 태권도 단독 등재를 신청했는데요.
00:05당시 우리 정부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고 이후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 등을 타진하다가
00:11올해 3월 말이 되어서야 뒤늦게 등재 신청서를 냈지만 결국 북한의 단독 등재 선점을 빼앗기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00:37그러니까 북한의 단독 등재가 현실화해도 그 이후에 우리가 단독 등재를 할 수도 있다 이런 설명이죠.
00:45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태권도를 스포츠로 발전시켜 세계에 보급하고
00:51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까지 이뤄낸 우리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00:57이미 한 발 늦었지만 이제라도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01:03발빠른 조치들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