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병원으로 가던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31주 아기가 119 대원들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00:07화면 함께 보시죠.
00:08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 임신 31주 만에 구급차에서 태어나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된 신생아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00:2030대 산모 A씨는 지난 8월 1일 밤 9시 40분쯤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으로 가던 중 차가 막히자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00:29이후 이송되던 중에 이렇게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00:3531주 만에 태어난 아기는 스스로 호흡하기 힘든 상태였지만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한 끝에 병원 도착 직전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00:45아기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50일 동안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