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재를 모은 스카프 아저씨가 민간 경호업체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7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까지 대동한 겁니다.
00:13연합뉴스티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스카프 아저씨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업체 인력 3명을 배치했습니다.
00:21앞서 스카프 아저씨는 지난 4일 영업을 재개했지만 가게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까지 출동한 바 있습니다.
00:27이에 스카프 아저씨는 sns를 통해 너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경찰 분들까지 출동하시는 바람에 안전이 많이 걱정됐다며 어제 하루 임시 휴업에
00:36돌입했습니다.
00:36남대문 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연합뉴스티비의 스카프 매장 한양사에서 직접 안전요원을 고용한 것이라며 시장 차원에서도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00:47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