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챙기신 적 있으시죠?
00:02그럼요. 아마 암 환자들이라면
00:04상황버섯은 아마 다 먹어봤을 것 같아요.
00:07근데 상황버섯을 먹은 후에는
00:09제가 몸의 컨디션이 좀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00:12제가 고주파 온열 치료라는 걸 받고 있는데요.
00:15몸 안에 온도가 심부 온도가 42도가 올라가면
00:19암세포는 죽고
00:21그다음에 정상세포는 더 활발해진다고 하거든요.
00:24근데 제가 원래는 한 43도 정도면
00:27잘 올라간 거거든요.
00:28근데 상황버섯 먹은 날에는
00:3044.5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00:32너무 신기했어요.
00:34근데 우리 건강주민님은
00:37상황버섯 쌀을 꾸준하게 그렇게 드시더라고요.
00:40말 그대로 상황버섯이 들어간 쌀이라고 보면 되나요?
00:44상황버섯 쌀은 상황버섯 추출액에서요.
00:48발화한 현미입니다.
00:50아까 한마디로요.
00:52상황버섯의 좋은 성분을요.
00:54쏙쏙 머금고 자란 발화 현미입니다.
00:58세상에. 그러면 밥만 먹어도
01:00상황버섯의 좋은 성분들을 다 보충할 수 있다는 건데
01:04근데 문제는 상황버섯이 또 엄청 귀하고 또
01:08비싸기도 하고 또 그러지 않습니까?
01:12상황버섯이 베타글루칸의 제왕이라고 불릴 만큼
01:15베타글루칸이 꽉 차 있어서 항암에 빠질 수 없는 약용버섯인데요.
01:20그래서 항암버섯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01:24베타글루칸을 비롯해서 무려 45여종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가 있거든요.
01:30그래서 조선시대에 가장 장수했던 영조에게도 이 상황버섯이 진상됐다고 추정되고요.
01:37동의보감에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약간 있다.
01:43피를 쏟는 증상과 명치가 아픈 것 그리고 여성의 자궁출혈 등에 주로 쓰인다라고 기록됐을 정도입니다.
01:51그러니까 옛날부터 쓰이던 약재에 면역력 올리는 베타글루칸까지 풍부하다니까
01:57항암버섯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02:00그러니까요.
02:01그런데 이 상황버섯은 많이 듣기도 했고
02:05아까 반상회 시작할 때 차도 먹어도 봤지만
02:08실제로 본 적은 적은 없거든요.
02:11대체 어떻게 생긴 버섯이에요?
02:13안 그래도 제가 여러분이 궁금해하실까 봐
02:16상황버섯을 준비해왔습니다.
02:19바로 이겁니다.
02:20이게 상황버섯이에요?
02:21금색이네요.
02:22아주 황금빛을 준비했네.
02:24이 상황버섯은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재로 사용된 약용버섯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2:31다른 버섯들을 제치고 상황버섯이 특히 인정받았던 이유가 있죠.
02:36한 연구에서 식용 약용버섯 27종을 비교해 봤는데
02:41종양을 억제하는 활성도가 무려 96.7%로 상황버섯이 가장 높았습니다.
02:50그만큼 우리 몸에 면역세포가 든든한 군인처럼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얘기죠.
02:58진짜 이 항암버섯, 약용버섯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03:04그런데 지금 봐도 색깔이 너무 곱잖아요.
03:06진짜 금덩어리 같은데 원래 이렇게 황금색인가요?
03:09맞습니다. 이 상황버섯은 황금색을 띠는 특징이 있는데요.
03:13성남 주민님께서 한번 이렇게 쓰다듬어 보시겠습니까?
03:22어머, 노란색이 묻어나는데요?
03:25좋네요.
03:27황금색 가루가 너무 좋네요.
03:28황금색 가루 같아요.
03:29그런데 이 황금빛 가루가 뭔지 잘 몰라도 뭔가 되게 좋아 보이지 않나요?
03:35눈이 정확하십니다.
03:38이 황금빛은 폴리페놀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때문입니다.
03:44우리 몸속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성분이 바로 이 성분이거든요.
03:51더군다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입니다.
03:56여러분, 영지버섯도 아시잖아요.
03:58영지버섯은 너무 익숙하죠.
04:01병동시장 가면 막 엄청 많이 팔아요.
04:04맞습니다.
04:05이 상황버섯과 함께 대표적인 약용버섯으로 꼽히는 게 영지버섯인데요.
04:10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셀레늄.
04:13이 성분도 상황버섯에 영지버섯보다 약 370%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04:20370%이요?
04:21네.
04:22그래서 상황버섯이 대표적인 약용버섯, 항암버섯으로 불리고 있는 거죠.
04:27와, 대단하네요.
04:29그래서 우리 마성남 주민님도 이렇게 챙겨 드신 거군요.
04:32네, 저도 상황버섯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04:36그래서 먹었을 때 또 제가 컨디션이 좋아지는 거 그걸 느끼니까
04:40상황버섯 달인 물을 꾸준히 먹어보려고 했어요.
04:44그런데 몸이 아프니까 제가 상황버섯을 구해서 달여서 먹는 게 쉽지 않아요.
04:51그래서 건강주민님이 똑똑한 방법을 선택하신 것 같아요.
04:55매일 먹는 밥을 상황버섯 쌀로 바꾼 거잖아요.
04:59그러네요.
05:00아니, 누가 이렇게 쌀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 구독도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