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00:05미 전역에서는 트럼프 반대 시위도 일어나고 있고요.
00:08또 한편 트럼프 대통령 측근 의원이 한미 관계를 부부 상담 중에 있다, 이렇게 밝혀서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00:15관련 내용 봉영식, 연세대 개권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십니까?
00:21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부터 좀 보겠습니다.
00:23중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지율 33%로 최저치를 기록했고요.
00:28경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비율이 70% 정도에 달했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00:37이 중간 선거, 현직 대통령 임기 4년 중에 중간에 치러지기 때문에 중간 선거라고 불리죠.
00:45첫 번째 월요일을 지나고 첫 번째 화요일에 있는 선거인데 중간 선거는 정권 심판, 집권당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한 선거입니다.
00:54그래서 미국 선거 역사상으로 보면 중간 선거는 당연히 집권당이 잘 못하는 선거로 되어 있습니다.
01:03그 긴 역사 중에서 현직 대통령 그리고 집권당이 수성을 하거나 반타작을 하거나 아니면 약진할 경우는 하원 기준으로 볼 때 4번밖에
01:15되지 않거든요.
01:16지난번에 2022년에 조 바이든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이 예상을 뒤엎고 선전을 한 것이 가장 최근의 예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01:27그래서 지는 것은 당연한데 얼마나 지느냐.
01:30여기에 트럼프 공화당 소속 대통령과 공화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는데
01:35말씀하신 대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01:4335% 정도를 보이고 있었는데 불과 선거를 3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33%까지 떨어졌습니다.
01:52그래서 지난번 텍사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지지층 그리고 소속 의원들을 통해서
02:01이번 선거 투표하러 들어갔을 때 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하고 투표해라 했는데
02:08오히려 공화당 후보자들은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02:11그리고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이 권력을 남용해서 사익을 취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하는 공화당 후보자들의 인기가
02:27높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02:29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02:36그리고 흥미로운 것이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인기가 없는 것은 경제, 물가, 고물가와 이란 전쟁 때문이 아닌가.
02:45맞습니다.
02:46그런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드러진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서 사육을 채웠다.
02:53가족들의 비리가 큰 문제다.
02:56이것이 88%에 등록된 유권자들의 의견이고
03:01이것에 문제가 있다고 한 88% 중에서 60%는 그냥 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3:11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지금 나와서 이란 전쟁이 이기고 있다.
03:15유가 곧 있으면 안정될 것이다.
03:18국경 보완 잘 되고 있다.
03:19얘기를 하겠지만
03:20그 말에 신뢰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보다도 당신과 당신 가족들의 비리는 어떻게 된 것이냐가 지금 공화당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03:30그렇군요.
03:31지금 가족 간의 그런 비리 의혹이 지지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03:3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급한 것이 중간 선거에서 만약에 공화당이 패배하고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03:44지금은 53대 47 그리고 219대 214로 상원과 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니까
03:52이것이 큰 문제가 안 되고 막고 있는데
03:55민주당이 만약에 상원과 하원을 석권하게 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들어가게 되겠죠.
04:02그래서 제이리 벤스 부통령이 굉장히 흥미로운 발언을 한 게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
04:07누가 이 문제를 제기했어요.
04:09그러니까 부통령은 내가 아는 한 배학관의 이런 스캔달은 증거가 없다.
04:15하지만 만약에 선거 끝나고 민주당이 조사를 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하니까
04:18협조할 의향이 있다고까지 양보를 했거든요.
04:22그러니까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공화당 측에서는.
04:24그리고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분명히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의
04:30어떤 빌미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04:32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를 굉장히 마음이 급하다.
04:36불안하다고 볼 수 있고.
04:38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04:41중간 선거는 어차피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이 손해를 보는 선거 맞습니다.
04:48그런데 얼마나 보느냐 했을 때는
04:50지난번 오바마 행정부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 때는
04:54여론조사를 중간 선거 직전에 봤을 때
04:57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가 약 10%, 부정적인 게 10% 정도 많았습니다.
05:04그리고 중간 선거가 그렇게 잘 되지 않았지만
05:07이번에 부정적인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 25%에서 30%였거든요.
05:13그러니까 굉장히 인기가 없다.
05:16그런데 최근 지금 말씀하신 워싱턴포스트, ABC 입소 합동 여론조사를 보면
05:24긍정평가가 33%, 부정평가가 66%이기 때문에
05:29이게 10%도 아니고 25%도 아니고 이제는 33%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5:34따라서 이번에는 공화당이 굉장히 고전하는 중간 선거가 될 것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05:41또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개인 비리, 가족들에 관련한 의혹 비리에도
05:47좀 위험이 있을 수 있겠다.
05:49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또 불리한 것이
05:503선이 불가능한 대통령이죠.
05:53벌써 재선을 했으니까.
05:55만약에 다시 한 번 대통령이 될 기회가 있다면
05:57고아당 내부에서도 소위 이탈을 하지 않겠죠.
06:01눈치를 보겠죠.
06:0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리 해도 2년밖에 안 남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06:06결국에서는 2028년에 우리가 대통령 승리하기 위해서는
06:12불행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털고 가야 된다.
06:16이런 식으로 공화당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06:20좀 이른 시점입니다만
06:222028년 선거니까 이런 점을 좀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06:2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