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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폐차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분리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배터리 화재 진화 장비를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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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폐차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분리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00:08다친 사람은 없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배터리 화재 진화 장비를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00:1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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