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감기약 성분으로 수십억 원어치 필로폰을 만든 일당과 불법 제조에 가담한 한약사 등 약국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00:10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경기 평택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감기약에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이용해서 필로폰을 제조한 혐의로 5명을 붙잡아
00:24이들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00:25마약 제조 사실을 알면서도 감기약 만 600여 통을 판매한 한약사는 물론 약사 자격 없이 감기약을 판 동료 약국 실장, 이들을
00:36고용한 약국 업주 2명도 송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