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계속 말씀 주고 계신 정청래 전 대표가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시점을 내년 1월로 못 박아서 얘기를 했습니다.
00:08성치윤 부대변인님, 전직 대표니까 의견을 줄 수는 있을 텐데 시점을 두 달 뒤로 이렇게 바로 못 박아서 얘기하는 건 괜찮은
00:18건가요?
00:18적절하지 않죠.
00:19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이렇게 정말 넓게 받아주시면서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라든지 민주당의 운영 방향이라든지 이런 거에
00:29대해서는 김민석 체제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중도실형주의를 왜 허용해 주지 않는 거죠?
00:35왜 강하게 진보만 계속 얘기를 하시는 거죠? 강성한 진보로 가야 된다?
00:40그런데 그것도 저는 노선투쟁으로 그렇게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것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우리 당이 강하게 관성에 의해서 진보적
00:48정책 다 했습니다.
00:49부동산 정책이건 대북 정책이건 경찰개혁이든 다 진보 강경파가 원하는 대로 거의 다 해줬습니다. 같이 했습니다.
00:57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뭔가 노선과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민석 체제는 잘못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잘못됐다라는 얘기를 하시는 분이
01:03왜 유시민 장관에 대해서만 이렇게 넉넉한 품으로 이렇게 품어주시려고 하는지 합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1:09합당과 관련해서도 제가 아까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지금 이미 6월달 지방선거 때 평택 재보궐선거 때문에 당의 지지자들이 지금 마음, 감정이
01:18너무 상해 있어요.
01:20감정의 고를 메우기 위한 노력도 안 하고 당장 뭔가 다시 만날 얘기부터 한다?
01:25이런 얘기 하시더라고요. 평생 같이 살다가 3년만 지금 떨어져 산 거다.
01:28그런데 3년 떨어져 살았으면 왜 떨어져 살게 됐는지, 누가 집을 나갔는지, 집을 나가면서 누구에게 상처를 줬는지, 나가가지고 집에 대한 원망을
01:36하진 않았는지
01:37이런 것부터 얘기를 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합가 날짜부터 잡자고 못을 박아놓고 진행을 하면 이게 어떻게 진행이 되겠어요?
01:44그렇기 때문에 날짜를 박은 것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스텝에 있어서도, 빌드업에 있어서도 절차가 너무 잘못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52네. 합당 얘기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 원장이 SNS에 아무 말도 없이 지지율을 하나 올렸습니다.
02:002년 만에 조국혁신당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그런 조사인데요.
02:05이현정 의원님, 조국 원장이 지지율을 그냥 별 말 없이 올린 거,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2:12구명정 역할을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구명정은 어떤 때 하죠?
02:16원래 모선이 침몰했을 때 구명정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02:20옛날에는 쇠빙선 이야기하다가 이제 구명정이라고 그래요.
02:23그만큼 이제 옮겨 타겠다는 의미겠죠.
02:26그런 의미인데 글쎄요.
02:28지금 이제 독립군이라는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독립운동.
02:32독립운동.
02:33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독립, 어디로부터 독립하죠?
02:37자기들이 지금 나라 아닌가요?
02:39그런데 지금 독립운동을 한다고 그래요?
02:41자기들이 야당도 아닌데 무슨 독립운동을 해요?
02:43그러면 결국은 이거는 옛날 말로 하면 역모고, 현대말로 하면 구태탑니다.
02:49결국 지금 본인들이 독립이 아니라 그냥 본인은 나라예요.
02:53나라인데 지금 이 조국이나 지금 정청 내 유시민 이런 분들은 결국 역모를 꾀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0그리고 이제 본인이 저거 올린 것도 우리 지금 당 지지율 높아진다.
03:04뭐 이런 거를 지금 과시하게 한 거겠죠.
03:07그러니까 위력으로 사실상 흔드는 것인데.
03:09글쎄요. 정말 솔직히 저는 유시민 작가나 이런 분들이 뭘 주장하는지 모르겠어요.
03:15뭘 원하죠? 다 했잖아요. 본인들 한 대로.
03:18검찰 없앴지 않습니까? 보안서권 없앴잖아요. 다 했잖아요.
03:22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안 했다고 저래요?
03:25저는 이 사람들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결국은 권력 달라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31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달라. 솔직하게 이야기 좀 하세요.
03:34괜히 곁다리 다지 말고.
03:36지금 본인들 원한 대로 다 했는데 대통령 다 양보했지 않습니까?
03:40그런데 뭘 더 달라고 그래요?
03:41네. 24일이 다가올수록 여권 내에서 목소리도 더 거칠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03:48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52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03:54곧 최불안 배우에 대한 댓글 보내주셨습니다.
03:58빚은 누가 갔나요? 빚을 무서워할 줄이야.
04:01무서워할 줄 알아야 된다 하셨는데
04:04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좀 자세하게 저희도 기사를 들여다봐야 될 것 같고요.
04:10목숨줄이, 논란에 논란을 났네 하셨는데
04:13대통령이 SNS 목숨줄이라고 하셨잖아요.
04:16논란을 낳는 SNS는 조금 줄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04:22잘 계세요는 궁금해서 묻는 안부인사는 아닌 것 같다.
04:26네. 이런 댓글도 주셨고요.
04:27마지막 댓글입니다.
04:30보수 통합을 외치면서 문을 닫아놓는 건 무순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04:35내일 국회에서 있을 오세훈 한동훈 의원의 토론회가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04:40마지막 댓글입니다.
04:40감사합니다.
04:4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