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코인고래소에서 1억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금융권 해킹 공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00:07금융당국도 해킹 공격과 관련해서 금융권과 함께 보안점검회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 금융당국도 해킹과 관련해서 점검회의 진행한다고요?
00:20네, 최근 금융권을 둘러싼 해킹 공격이 확산하는 추세에 금융당국도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25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각 업군과 협회별로 실무진 회의를 소집하는 등 해킹 대비책을 논의했는데
00:32금융위원회도 오는 5일 관계기관과 금융권협회, 금융사 등과 AI 해킹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0:41금융당국은 해킹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49해킹 피해와 관련해 지난주에는 코인골에서 프라뱅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가상자산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으로 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0:59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9번에 걸쳐 가상자산 4종이 프라뱅의 가상자산지갑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01:07가상자산지갑의 비밀번호 역할을 하는 개인키 관리나 출금 시스템을 지적했습니다.
01:12특히 공격자가 개인키를 빼냈다기보다 거래소 출금 시스템을 통해 출금 요청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01:19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