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이틀 앞으로 중간선거가 다가왔는데 하원은 민주당 탈환이 유력하고 상원에서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런 분석이 나오거든요.
00:08만약에 민주당으로 상원이 다 넘어간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 운영 어떻게 돼야 될까요?
00:15선거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8말씀해 주신 것처럼 연방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00:24상원은 접전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00:26그런데 어쨌든 연방 상원을 민주당이 다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박빙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커요.
00:32하원이 435명인데 크게 이긴다고 해도 230명, 355명, 많이 보면 240명까지 가고 있거든요.
00:40상원 같은 경우는 100명인데 이긴다면 51명, 52명 정도를 가져갈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00:47그 부분에 있어서는 뭔가 트럼프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 초코포인트라고 하셨죠.
00:53목도를 꽉 잡고서 어떤 레임덕을 이끌어낼 그런 수준은 되기가 어려운 거예요.
00:58그렇기 때문에 물론 상원을 민주당이 장악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행보에 제동을 걸 입법이라든지
01:07이런 청문회라든지 많은 정책 수단을 쓸 수가 있지만
01:10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밀어붙인다면
01:14지금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1:17대신 미국 정치가 혼란으로 빠질 수밖에 없겠죠.
01:21여야 대치가 극심해질 거기 때문에
01:23그리고 2028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거의 민주당, 공화당이 대선판으로 움직일 거기 때문에
01:30접점을 찾기 어려울 거예요.
01:31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대외 정책에 상대적으로 논란이 덜한 대외 정책에 집중하면서
01:38자신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1:41우리가 트럼프 행정부 전도를 해봤던 한비 관계의 그런 방향성은 큰 변함이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48그런데 이제 민주당이 알래스카조 상원 접전지에서 동명인 후보를 영입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01:55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사기다라면서 불복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거든요.
02:00어떻게 보십니까?
02:01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들은 있긴 있어요.
02:04있는데 지금 현재 알래스카조 같은 경우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이 아주 우세한 지역이죠.
02:11지금 현재 공화당의 상원의원이자 공화당 후보인 사람이 댄슬리반이라는 사람이고요.
02:21그다음에 민주당 후보는 페툴라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02:25그런데 제3의 후보가 누구냐 하면 대니얼 제이슬리반 주니어 이렇게 돼 있어요.
02:33그러니까 제2자 빼고 주니어 빼고 나면 댄슬리반하고 똑같아요.
02:37이름이.
02:38그래서 지금 투표용지가 어떻게 돼 있냐면 공화당의 댄슬리반은 가로 열고 닫고 R로 표시가 돼 있어요.
02:45이 사람은 공화당 사람이라고 하는 거고.
02:47그다음에 제3의 후보인 댄슬리반은 그냥 아무 표시가 없는 거죠.
02:52그런데 이걸 트럼프 대통령이 왜 시비를 걸느냐 하면 이게 제3의 후보인 댄슬리반이라는 사람을 민주당이 공작을 해서 영입을 해서
03:02이 현재의 공화당 후보하고 제3의 후보하고 이름을 헷갈리게 만들게 함으로써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이렇게 상원의원을 차지하려고 한 게 아니냐.
03:11이게 이제 핵심 포인트예요.
03:12그렇기 때문에 이제 만일 공화당이 지게 되면 여기에 대해서 이제 좀 시비를 걸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3:20그래서 법원이 당선 결과의 공식 확정을 중단하고 유권자의 혼동 여부부터 먼저 조사해라.
03:28뭐 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얘기인데.
03:31그 말의 의미는 그만큼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다급하다.
03:35알래스카도 위험하다.
03:37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03:39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