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인 오늘 SNS에 연이어 글을 올렸습니다.
00:05다문화 가정 정책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해외 순방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00:13이상원 기자입니다.
00:16다문화 과정 지원 필요한 거 맞다.
00:19그러나 그것이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다.
00:26다문화 정책 관련 나흘째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
00:32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00:40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8다문화 가정 지원 축소 등 우려가 나오자 설명에 나선 건데
00:52여당은 이 대통령이 외국인 주민의 인권을 보호해왔다고 옹호했고
00:58야당은 비판했습니다.
01:00이 대통령은 대통령 순방이 잦다는 야권 비판을 겨냥해
01:04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01:09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반박했습니다.
01:15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 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01:21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 주사를 맞으며
01:25코피가 터지는 해외 순방조차도 놀러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본인 비판하는 국민은 전부 돼지로 보이는가라며 비판했고
01:37민주당은 실제로 외교관계에서 경제적 협력 등 성과를 냈기에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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