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불법 체류를 이유로 475명을 체포했습니다. 현대차와 LG 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에 설립한 합작 공장에서 발생한 일인데, 상당수가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부가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고 국민의힘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한미 정상회담이 있고 나서 불과 11일 만에 벌어진 일인데요. 여야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700조짜리 선물보따리를 주고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 비판인데 한마디로 외교 실패라는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강성필]
저는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한미 정상회담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홀대받았다라고 홀대 논란을 막 키웠었거든요. 그때도 제가 드렸던 말씀인데 만약에 백번 양보해서 정말 우리 대통령이 홀대를 받았다고 하면 그렇게 무례한 행동을 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을 해야지 우리 대통령에게 홀대받았다고 비판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라고 지적을 했는데 이번 상황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외교 실패다,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외교적으로 실패라고 비판을 한다는 것이 과연 지금 구금되어 있는 우리 한국인에 대한 상황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정치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면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더 키워서 한미 관세와 관련된 앞으로의 협상에 있어서 더 안 좋은, 부정적인 레버리지로 쓸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국익과 직결이 되고 또 국민의 안전과 직결이 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발언을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안전이 우선인데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우]
홀대한 트럼프를 비판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6160937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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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불법 체류를 이유로 475명을 체포했습니다. 현대차와 LG 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에 설립한 합작 공장에서 발생한 일인데, 상당수가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부가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고 국민의힘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한미 정상회담이 있고 나서 불과 11일 만에 벌어진 일인데요. 여야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700조짜리 선물보따리를 주고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 비판인데 한마디로 외교 실패라는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강성필]
저는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한미 정상회담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홀대받았다라고 홀대 논란을 막 키웠었거든요. 그때도 제가 드렸던 말씀인데 만약에 백번 양보해서 정말 우리 대통령이 홀대를 받았다고 하면 그렇게 무례한 행동을 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을 해야지 우리 대통령에게 홀대받았다고 비판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라고 지적을 했는데 이번 상황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외교 실패다,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외교적으로 실패라고 비판을 한다는 것이 과연 지금 구금되어 있는 우리 한국인에 대한 상황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며 국내 정치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면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더 키워서 한미 관세와 관련된 앞으로의 협상에 있어서 더 안 좋은, 부정적인 레버리지로 쓸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국익과 직결이 되고 또 국민의 안전과 직결이 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발언을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안전이 우선인데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우]
홀대한 트럼프를 비판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6160937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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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불법 치료를 이유로 475명을 체포했습니다.
00:05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에 설립한 합작 공장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00:11상당수가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00:14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고
00:19국민의힘은 미국의 뒤통수를 맞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23관련 내용을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00:2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9안녕하세요.
00:30한미 정상회담이 있고 나서 불과 11일 만에 벌어진 일인데요.
00:37여야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38총 5천억 달러 하나로 약 700조 원이라는 선물 보따리를 미국에 안겼습니다.
00:49국민들 사이에서는 실컷 투자해주고 뒤통수 맞은 것 아니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56국민 안전에 대해서 정쟁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01:03우리 한국, 미국은 서로 전략적 동맹국이죠.
01:06이 동맹에는 굳건한 동맹에는 문제가 없다 생각을 하고요.
01:10700조짜리 선물 보따리를 주고서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 비판인데 한마디로 외교 실패라는 겁니다.
01:20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01:21저는 국민의힘이 지난번에 한미 정상회담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홀대받았다라고 홀대 논란을 키웠었거든요.
01:30그때도 제가 드렸던 말씀인데 만약에 100번 양보해서 정말로 우리 대통령이 홀대를 받았다고 하면
01:37그렇게 무례한 행동을 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을 해야지 우리 대통령에게 홀대받았다라고 비판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라고 지적을 했는데
01:45이번 상황도 그런 것 같습니다.
01:48그러니까 외교 실패다? 뒤통수를 맞았다?
01:50그런데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외교적으로 실패라고 비판을 한다는 것이
01:59과연 지금 구금되어 있는 우리 한국인에 대한 어떤 상황에 있어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며
02:05국내 정치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면
02:09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더 키워가지고
02:14한미 관세와 관련된 앞으로의 협상이 있어서 더 안 좋은 부정적인 레버리지로 쓸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02:21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국익과 직결이 되고
02:26또 국민의 안전과 직결이 된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발언을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31민주당은 국민 안전이 우선인데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거예요?
02:36어떻게 보십니까?
02:37홀대한 트럼프를 비판한다라고 얘기했는데요.
02:40왜 홀대 받았을까 먼저 생각해봐야죠.
02:43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야당을 이끄면서 주구장창했던 얘기가 반미 친중언행이었습니다.
02:50그리고 반시장주의적 경제입법 이런 걸 많이 얘기했었고요.
02:54그렇기 때문에 지금 70년 이상 이어지는 한미동맹에서 신뢰에 금이 가고 있다고 했었고
02:59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도 좌파 선동간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 그러면
03:05굉장히 큰 우려가 될 것이라고 얘기까지 전 세계 외신들이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03:11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신뢰하지 못하고 불안해서 홀대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씀드린 거고요.
03:17지금 700조 선물 보도를 줬는데 얼마만에 지금 이런 일이 생겼느냐.
03:21지난 8월 25일이니까요.
03:2311일 만에 지금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겁니다.
03:26만약에 신뢰가가 있었고 그때 환대를 했었고
03:29그리고 오찬 내용도 클리어하게 방송이 될 정도로 클리어하게 공개가 될 정도의 신뢰가 쌓였다 그러면
03:35아마 이런 일이 없었겠지요.
03:37이번에 한미 제조업 동맹이 가장 상징적인 것이 바로 조지아주인데
03:41이번 조지아주에 있는 공장에서 이런 일이 터졌다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고 우려할 만하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3:48그런데 사실은 이게 공동선명이 안 나올 때부터 어느 정도 한미동맹의 균열이 좀 예상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03:54드디어 올 것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에 한계가 드러났다.
03:59저희는 그렇게 봅니다.
03:59지금 조지아주 공장의 경우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내세웠던 곳인데
04:06전임 대통령인 바이든 치적에 트럼프 대통령이 흠집을 내고 싶었더라면
04:12왜 우리 공장인 것인가. 이게 정치적인 동기가 있는 것인가. 어떻게 분석하세요?
04:17제가 좀 알아보니까요. 정치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현지에서도 평가를 하고
04:21지금 관련 기업에서도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고 미국에 나가 있는 많은 기업인들이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04:28그러니까 문제의 발단을 살펴보면 지금 히스패닉계 4명의 노동자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4:35그러니까 지금 신설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과 관련 없이 개인적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
04:40이들을 잡기 위해서 이민국에서 급습을 한 겁니다.
04:43그래서 이들을 잡기 위해서 거기에 있는 노동자들의 모든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인 겁니다.
04:49그래서 그 히스패닉계 범죄 혐의자 4명은 제가 알기로 잡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54그런데 그렇게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노동자와 포함해서 많은 불법 이민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 그런 문제가 생긴 거죠.
05:05그런데 이게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거예요.
05:07우리 한국인들이 미국에 가서 미국의 요청에 의해서 투자를 해서 공장을 신설을 하잖아요.
05:14그러면 미국의 노동문화와 우리 한국의 노동문화가 좀 다릅니다.
05:18그래서 제대로 된 시간을 엄수하고 초과 근무에 대해서 미국인들은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05:24그렇기 때문에 공장을 건설하는 초기에는 한국 협력업체를 통해서 한국인들이 가서 초반에 공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05:31그런데 미국을 갈 때 그럼 비자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05:34크게 두 가지가 있는 거예요.
05:35비원 비자라고 해가지고 회의나 계약 단기 업무를 할 때 보통 비자를 받는데 이것보다 더 간편한 비자가 이스타 비자 90일 이하의 단기 출장 비자인데 보통 이 비원이나 이스타 비자를 통해 가지고 일단 미국에서 일을 하고 또 다시 돌아오고 순환을 하는 과정이 현실적인 관례라는 거예요.
05:56그런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며칠이 도가 됐거나 이런 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06:01그래서 475명 중에서 약 150여 명 정도가 한국인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 문제는 외교부와 미국 당국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11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치료자를 잡기 위한 단지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고 우리는 해야 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이렇게 원론적인 얘기를 했거든요.
06:24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06:25그런데 원론적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사실은 핵심적인 얘기일 수 있습니다.
06:2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여러 슬로건 중에 가장 핵심적인 슬로건은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06:34미국에 있는 국민들이 제대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었는데 그 정책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불법 체류자들을 쫓아내고 정리를 해가지고 미국인들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것.
06:48이게 핵심적인 공략이었거든요.
06:50그런데 지금 강력한 이민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런 트럼프 정책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거예요.
06:58처음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07:02가장 떨어지는 요인 중에 하나가 경제와 이민 관련 정책에 대해서 실망스럽다라고 얘기를 한 부분이거든요.
07:08실제로 미국 여론조사에 의하면 경제 정책과 이민 정책에 대해서 50% 이하의 응답률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7:16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대통령으로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강력한 이민 정책을 보여줌으로써 자기 지지자를 결집시키기 위한 그런 용도로 했을 가능성이 원론적이지만 그게 핵심적인 이유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07:30저는 그렇게 봅니다.
07:31이게 민주당에서 당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온 게 있습니까?
07:35민주당에서는 정부에게 저희에게 협조하는 요청이 있다면 저희는 적극적으로 국회 차원에서 외통의 차원에서 저희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07:43그런데 이런 상황인 거예요.
07:45말씀하셨듯이 트럼프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되거든요.
07:49그런데 저희 LG라든지 현대가 지금 가서 공장 만들어지고 일자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트럼프가 차질을 줄 수가 있을까요?
07:57예를 든다면 이번에 관세 협상에 많은 분들이 조금 모르고 있는 것인데 이게 필리 조선서에 대한 내막인 거예요.
08:05필리 조선서는 트럼프에게 정치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곳입니다.
08:08왜 중요하냐?
08:10이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가 스윙스테이트, 쉽게 말해서 미국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곳이거든요.
08:16그런데 여기가 민주당 전통적인 텃밭입니다.
08:19그런데 지난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1.17%로 이 지역에서 이겼어요.
08:23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 영향이 크게 영향을 미친 곳이거든요.
08:28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로서는 필라델피아 필리 조선서가 있는 이곳에 상당히 큰 선물을 줘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08:34그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우리가 필리 조선서를 인수해가지고 거기서 마스가 미국의 조선업을 부활시키면서 우리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가 방해할 수 있겠습니까?
08:45그런데 우리가 필리 조선서 가서 일할 때도 한국 협력업체가 가가지고 이 비자 문제가 있을 거예요.
08:51그러니까 지금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문제가 거기서 또 비슷하게 발생할 수 있거든요.
08:56그러면 트럼프가 이것을 외교적인 지렛대로 쓸 수 있겠습니까?
08:59그렇기 때문에 물론 지금 이번에 구금된 것은 이민국으로서는 당연히 불법적인 비자가 있거나 비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어떻게 놔줄 수가 있겠습니까?
09:08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중국이라든가 동남아 노동자들이 비자 문제가 이상 있는 사람이 발견됐다고 하면 우리가 놔줄 수 있겠습니까?
09:13그래서 지금 이민국은 이민국 나름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트럼프가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상황은 아니다.
09:21오히려 국내에서 국민의힘이 그런 걸 주장할수록 우리의 국익에 침해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09:26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9:27얼마 전에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고
09:33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모습이었는데 지금 미국 당국 얘기를 들여다보면
09:38이게 그냥 통상적인 단속이 아니라 몇 달에 걸쳐서 길게 준비된 대규모 작전이었다고 강조를 했거든요.
09:46그럼 일찍이 이게 준비된 가운데 현대차 그룹의 투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09:52그럼 어떻게...
09:52현대차 그룹이 수십조 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한 지 며칠, 한 10일 정도밖에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09:59그리고 지금 제가 듣기로는 역사상 미국에서 불법 체류자 이민 단속을 했을 때
10:04단일 사업자로는 최대 규모의 사업장을 이번에 단속을 한 거라 그러더라고요.
10:09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대로 상당한 준비 기간을 거쳤을 건데
10:12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계획을 하고 있으면서
10:16이재명 대통령한테는 한마디 하지 않고 겉으로 관세 협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0:22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 국민들에게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0:29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10:32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서
10:37미국 근로자들 고용을 좀 증지시키기 위해서
10:39충격적인 요법으로 전 세계에 보라한 듯이
10:43미국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해라, 불법 체류자를 정리해라
10:46그런 신호탄으로 이런 정책을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10:51며칠 전에 중국에서는 북중러 3국 지도자가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10:59한미일, 외교적으로 뭔가 풀어갈 만한 해법은 없을까요?
11:04그런데 사실 북중러와 한미일, 신냉전 체제가 혹시 더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11:09이런 걱정들이 많이 있잖아요.
11:11그런데 지정학적으로 저희 한국이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에
11:15저희에게 위협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겠죠.
11:17하지만 저희는 이미 한미일 공동협력관계 공고히 하겠다고 시그널을 많이 비췄고
11:22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거기에 대해서 많이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11:25그 대표적인 결과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트럼프를 만나러 가기 전에
11:30일본 총리를 만나가지고 여러 가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지 않겠습니까?
11:35또 13년 만에 일본 총리가 반성이라는 단어를 했고
11:38또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는 숙제로 남겨두고 우리가 밝은 미래를 향해 가자고 말을 했고
11:43이것이 사실 한미 정상에게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거거든요.
11:48지금 북중료가 더 결합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1:52한미일, 특히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갈등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는 상황이거든요.
11:58그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을 잘했기 때문에
12:03저는 한미일 공동협력체제는 더 공고해질 것이고
12:08그 과정 속에서 한미 관계의 관세 협상도 지금까지 잘해온 만큼
12:13특별한 트러블이 없이 계속 유지될 것이다.
12:16다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부터 뉴노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2:20자꾸 국민의힘에서는 공동 기자회견 문의라든지 협약서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공격을 하시는데
12:26대부분의 나라들이 협약서가 없는 거예요.
12:2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공동 기자회견을 잘 안 해요.
12:33읽을 때도 네 번밖에 안 했습니다.
12:34G20 정상회담 가서 공동회견 안 하고 그냥 혼자 오잖아요.
12:38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트럼프 시대 뉴노멀에 대해서도 적응을 해야 될 상황이 있다.
12:43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2:44이게 내년 중간 선거에 출마한 친 트럼프 정치인이
12:48현대차가 현지 채용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제보를 했다.
12:51이런 얘기도 저희가 취재를 해서 보도를 해드렸는데
12:54미국의 돈 보따리를 더 풀어야 되는 거 아닌가?
12:57이런 우려도 있어요.
12:59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은 결단을 내놔야겠죠.
13:02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신뢰를 결국은 못 주기 때문에
13:05이재명 대통령이 양다리 전략을 펴다가
13:09냉장한 현실에 부딪히면서 양다리는 아니다라고 하면서
13:12안미경 중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13:15안미경미 이렇게 안보도 미국, 경제도 미국 중심으로 가는 방향으로
13:20약간 변침을 하는 그런 입장선을 보였단 말이에요.
13:23그럼 아마 이재명 대통령도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겠죠.
13:26그런 상황인 거고 지금 한미일, 북중러 이런 관계는 사실 새로운 게 아닙니다.
13:321945년 우리나라가 신생 독립국가로 대한민국을 건국할 때부터
13:37그때 당시부터 한미일과 북중러 이렇게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13:42편대를 이루어서 나눠져 있었던 게 지금 쭉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13:46어느 날 없다가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13:49지금 중요한 건 뭐냐.
13:51지금 북한까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13:54지금 북중러 다 핵을 가지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13:57그리고 미국, 일본, 한국
14:00여기서는 지금 현재 미국 중심으로만 핵을 가지고 있는 거고
14:03나머지 국가는 지금 일본과 한국은 핵 사실상
14:06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국가를 인정받고 있는 거죠.
14:10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미국과 이런 중국의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
14:16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4:20우리가 미국과 협상을 통해가지고 핵무기, 스스로 갖추는 능력도
14:24지금 한미 원자력 협정을 통해서 새로 시작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28점점 자각력을 같이 가는 그런 대한민국으로 전환할 수 있는
14:32또는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오히려
14:34한미일 북중러 긴장관계 속에서 우리한테 기회가 될 수 있다.
14:38그렇게 봅니다.
14:38지금 저희가 다룬 얘기 아마 다음 주 월요일 용산에서도 또 다뤄질 것 같습니다.
14:44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례대표, 국민의힘 장동형 대표
14:48첫 3자 회동이 다음 주 월요일에 있는데요.
14:53일단은 대통령실 발언을 듣고 오겠습니다.
14:55이재명 대통령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억연교환을 위해
15:03여야 대표와 회동합니다.
15:06다음 주 월요일 12시 오찬을 겸해 대통령실에서 진행됩니다.
15:14이번 회동은 특별한 어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15:20오찬 회동 이후에는 대통령과 장동혁 당대표 간의 단독 회동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15:32대통령실은 특정한 의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15:36각자 할 말 많을 것 같고요.
15:38특히 정청례대표는 개혁에 집중을 할까요?
15:42정청례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3대 개혁 입법
15:48그러니까 검찰, 언론, 사법과 관련해서 저희가 개혁 입법을 완수하는 것에 대해서
15:54대통령과의 교감을 이룰 것이고
15:55거기에 추가적으로 3대 특검법을 개정해서
15:59수사 인력이라든지 수사의 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서
16:03다시 한번 논의를 할 것 같습니다.
16:0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기국회를 맞아가지고
16:07또 예산국회를 대비하는 과정 속에서
16:10AI와 같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16:15이런 신성장 산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돕겠다
16:18재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16:21지난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삭감됐던 R&D
16:24예산과 관련해가지고도 최대한 우리가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16:28이 부분에 있어서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는 것을
16:31아무래도 당, 정, 간에 협의를 계속해오고 있지만
16:34여기에 대해서 실무적인 내용까지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 같다
16:37이렇게 보여집니다.
16:38장동혁 대표는 어떤 얘기 꺼낼까요?
16:40아무래도 3t검에 대한 얘기부터 먼저 할 것 같습니다.
16:433t검이 어떤 실체를 밝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16:46이재명 정권의 야당 탄압의 수단으로서
16:50칼춤을 추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하는
16:54그런 메시지를 낼 것 같습니다.
16:56당사 압수수색이라든가 추경원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16:58이미 경찰 조사가 끝났는데 또 추가로 압수수색을 함으로써
17:03계속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있고요.
17:05예를 들어서 교회 같은 경우는 지난번 특검이 압수수색했지만
17:084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관련된 혐의라든가 정황이라든가
17:12이런 것들이 추가로 나오지 않고 있는 걸 보면 증거도 없고
17:17어떤 혐의도 새로운 게 없는데 계속 이런 상황으로 갈 수는 없으니까
17:21압수수색이라도 계속해서 뭔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만들려는
17:26그런 야당 탄압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를 하는 말씀을 전할 것 같고요.
17:30또 이번에 민주당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7:33서울시장하고 인천시장 그다음에 강원도지사까지 딱 찍어서
17:36이 세 명을 딱 찍어서 특검에 대해서 수사를 하라는
17:39사실상 수사 지휘를 했거든요.
17:41이건 굉장히 좀 오래된다.
17:43왜냐하면 이거는 뭡니까?
17:45지금 전부 다 국민의힘 단체장들이 있는 곳인데
17:47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이것도 마치 뭔가 내란 혐의와 관련돼서
17:53뭔가 혐의가 있는 것을 엮어가지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서
17:57내년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좋은 이미지를
18:01또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고 한 게 아니겠느냐
18:03정치적 수사라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적할 것 같고요.
18:06마지막으로는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
18:09구속하지 말고 불구속 수사해라 라는 그런 얘기를 좀 하실 것 같습니다.
18:15제 생각에는 지금 특검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18:18지금 구속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면
18:20증거 그다음에 도주 우려 이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18:22사실상 도주 우려가 없는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는 거죠.
18:25그러면 증거가 인멸 우려가 있느냐
18:27사실 지금까지도 증거를 추가로 할 게 있다 그러면
18:31그건 굉장히 무능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8:34지금까지도 증거가 추가로 한다고 하면
18:36증거가 없는 것을 억지로 찾기 위해서
18:39증거를 찾기 위해서 특검을 연장한다.
18:42이런 의미를 또 볼 수 있는 거거든요.
18:43그래서 저는 원칙적으로 무죄 추정의 원칙
18:46그리고 불구속 수사의 형사법의 대원칙에 따라가지고
18:50모든 사람들 특히 조국 전 대표가 혜택을 누렸던 것처럼
18:55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도 불구속 수사 원칙을 지켜달라
18:59그런 말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1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이
19:02장동혁 대표께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19:06이런 쓰리 특검과 관련해가지고 부당함을 얘기하신다고 하시잖아요.
19:11이것은 번지수를 잘못 잡은 겁니다.
19:12이 특검은 국회에서 통과된 특검법에 의해서
19:17특검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9:20그런데 그것을 대통령에게 말한다?
19:22이것은 번지수를 잘못 잡은 거죠.
19:23대통령에 무슨 권한이 있습니까?
19:25오히려 거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의 말을 받아서
19:28이재명 대통령이 영향력을 준다?
19:30오히려 저는 그게 불법인 것이고
19:31그러한 일환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겁니다.
19:35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구속되어 있는 거에
19:38연장선상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고
19:40그렇기 때문에 다른 광역 단체장이라든지
19:44그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라든지
19:47이런 것과 관련해가지고는 특검을 방문하셔가지고
19:50특검에게 얘기를 하시든지 아니면 법원에 탄원서를 내시든지
19:54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9:56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 대해서
19:59지금 자꾸 석방하라고 하는데
20:00김건희 씨 같은 경우는 증거를 조작한 사람이에요.
20:05뇌물로 받은 목걸이를
20:06그거를 은폐한 거, 음멸한 게 아니라
20:09그걸 넘어서서 가짜 증거를 만들어가지고
20:11본인 오빠 집에, 오빠 장모 집에 숨겨놨어요.
20:14이거 수사를 방해한 행위입니다.
20:16저는 이런 대담한 어떤 증거 조작한 사람을
20:19지금까지 본 적이 없거든요.
20:20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밖에 나와서
20:23불구속 수사를 받게 된다면
20:25얼마나 수사가 어려워지겠습니까?
20:26그래서 이런 것은 잘못된 것이고
20:28또 지금 교회와 관련해가지고
20:30압수수색이 있었는데 성과가 없다?
20:32원래 압수를 한 다음에
20:34그 압수물을 분석을 하는 거예요.
20:36그래서 그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소환을 합니다.
20:39그래서 특검에서 지금 김정현 목사 소환을 하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43그래서 어쨌든 국민의 힘으로서는 상당히 악재인 것은
20:46제가 알고 그 마음도 이해하지만
20:48이런 것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얘기하는 것은
20:51좀 부적절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0:53특검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이 없다고 하면
20:56국민들이 그걸 납득하겠습니까?
20:58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21:01역대 대통령에서 가장 많은 권력
21:03의회 권력과 사법법 권력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21:06특검이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얘기하는 거
21:08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21:11특히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21:13위증 교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21:14위증 교사였을 때 어떻게 됐습니까?
21:16불구속 수사를 받았었습니다.
21:19위증보다 더 중요한 게 위증 교사인데
21:21판사를 속이려고, 재판부를 속이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21:24원래 엄청나게 더 큰 가중 처벌을 받게 됐는데
21:28그것도 그때 불구속 수사를 받았었죠.
21:30그리고 또 조국 대표 같은 경우도요.
21:32지난번에 모든 증거가 나왔는데
21:34증거를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1:36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21:37전부 다 불구속 수사를 받았습니다.
21:38마지막에 대법원에서 3심에서 형이 확정되니까
21:41그때서야 구속되지 않았습니까?
21:43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불구속 수사를 받고
21:45윤석열 전 대통령만 예외해야 하는지
21:47이거는 법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1:50알겠습니다.
21:50그리고 또 중요한 얘기가
21:52내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서
21:55정부 조직 개편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21:58민주당에서는 검찰청 해체하고
22:00공소청, 중수청을 새로 만드는 방식을 구상했습니다.
22:04수사 기소, 검찰에서 수사 기소가 분리가 되는 건데
22:07내년 9월이 목표잖아요.
22:09네, 맞습니다.
22:09검찰청 문 수십 년 만에 닫는 건가요?
22:12네, 저희는 그렇게 예정을 하고 있고
22:14내년 9월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검찰청은
22:1870여 년 만에 사라진다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22그런데 이제 검찰청과 관련해서 폐지하면
22:25지금 민주당에서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것이
22:28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설치하면 되는 건데
22:31과연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을 어디에 두느냐
22:35중대범죄수사청을 행안부로 두느냐
22:38법무부로 두느냐를 가지고 다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22:41그런데 지금 현재 분위기는 행안부로 설치하는 것이
22:44시대 흐름에 맞고 검찰개혁의 어떤 취지에 맞다.
22:48법무부로 가게 되면 여러 가지 행정적인 어떤 불안감도 있겠지만
22:51어쨌든 검찰개혁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22:54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해서
22:57중수청을 행안부에 놓고
22:59국수본과의 인적 교류를 금지하는 이런 식으로 나갈 것이고
23:03이제 보완수사권을 두느냐
23:05보완수사 요구권을 검찰이 공소청에서 가져가느냐의 문제를 두고 있는데
23:09어쨌든 올해 추석 전에 정부조직개편법을 통해가지고
23:17중수청이 행안부로 가는 것만 결정이 되면
23:19그 이후에 보완수사권과 관련된 것은
23:21좀 더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가지고
23:24결정하면 될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3:26국민의힘에서는 이 점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23:28심도 깊은 논의라고 해서 지금 두루무스러워 얘기하시는데
23:31이거는 국민의 기본권 관련된 내용인데
23:34나중에 심도 깊게 논의하자라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23:38그걸 확인되면 그때 가서 고치겠다는 것은
23:40국민의 기본권에 대해서 굉장히 안약에 보는
23:43굉장히 위험한 발생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23:44보완수사 요구권은 사실 검사들 입장에서는
23:49공소유지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23:51본인이 사건에 대해서 자신이 없으면요
23:53공소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23:55아예 안 하려고 할 겁니다.
23:57경찰로부터 또는 중수청으로부터
23:59사건을 넘겨받고도 이걸 기소를 안 하는 거죠.
24:02왜 자신이 없으니까.
24:03그런데 만약에 보완수사권이 있어가지고
24:05자기가 보기에는 이런 부분만 좀 더 보완된다고 하면
24:08아 완전히 공소주의가 가능하겠어 하면서
24:10적극적으로 공소를 유지할 수 있는
24:13그런 상황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4:14그런데 이것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그러면
24:16경찰이 올린 사건들이 전부 다 공소처에 가서
24:20진행되지 않고 머물면서 오히려 더 부작용이 더 큰 것이다.
24:24그래서 국민의 기본권이 훼손될 것이고
24:26범죄자들만 더 큰 이익이 될 것이다.
24:28그런 문제가 생길 것이 좀 뻔해 보입니다.
24:31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제가 지적 안 할 수가 없는 게
24:33그러면 도대체 국민의힘은 검찰에게 계속
24:36그 보완수사권을 가지게 한다?
24:39그러면 거기에 대한 부작용은 어떻게 할 거예요?
24:41그러니까 가까운 예로 김건희 씨가 명품백을 받았어요.
24:45명품백을 준 사람이 나는 청탁했다라고 했어요.
24:48그런데 청탁이 아니래요.
24:49누가? 검찰이.
24:51그래가지고 무혐의 처분을 했어요.
24:52그런데 지금 보면 명품백 그것만 받았습니까?
24:55금거북이 받고 시계 받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받고
24:59앞으로도 더 나올 겁니다.
25:01두 번째 주가 조작?
25:03비전문가 해가지고 불기소 처분을 했어요.
25:05이런 식으로 검찰에서 본인들이 수사를 개시하고
25:09종료를 해버리니까 김건희 씨 같은 분들이
25:11지금까지도 본인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책임을 안 지었던 것이에요.
25:15그래서 이것 때문에 국민들이 검찰개혁하라고 하는 것인데
25:19자꾸 수사권을 검찰에만 둬야 된다?
25:21그런 말 그만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됩니다.
25:23대안을.
25:24제가 말씀 드릴게요.
25:26짧게 반론 부탁드립니다.
25:27검경, 수사권, 기소권 다 같이 가지고 있던 검찰 시절에도요.
25:32이재명 대통령 관련된 사건들이 제대로 진행됐습니까?
25:36특정 어떤 줄서기한 정치검사와 정치 재판부에서 제대로 진행이 안 됐지 않습니까?
25:42그리고 또 문재인 대통령 관련해서도 직접 내물죄라는 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5:47검찰과 경찰에서 제대로 진행이 안 됐습니다.
25:50이거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제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5:54그걸 운영하는 사람이 어떻게 운영하느냐.
25:57그게 굉장히 더 중요한 문제라는 걸 시사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26:00단순히 제도만 바꿔서 어떤 민주당의 유리한 사례만 끄집어서 얘기한 것은 온당하지 않다.
26:06그걸 말씀드립니다.
26:06알겠습니다.
26:07이제 월요일에 양당 대표가 만나서 악수를 하고 우호적인 이야기를 나눌까.
26:14그 점도 관심인데요.
26:15두 대표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26:17저는 정청래 대표도 정치적으로는 강한 발언을 쏟아내실지라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6:44네,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26:49이게 좀 여야정 상시적으로 만나는 자리가 만들어질까요?
26:52당연히 만들어지는 것이죠.
26:54대통령께서도 장동혁 대표가 요구하는 바 다 받아준다고 했잖아요.
26:58뭐든지 말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27:00그러니까 대통령으로서 자신감이 있는 것이죠.
27:02그리고 저는 대통령께서 지금 경색되어 있는 지금 여야 관계를 풀려고 하는
27:08그 퇴출구를 만드는 기회장으로 저는 여야 대표 두 분을 다 모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7: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도 지금까지 강성 발언을 하셨지만
27:19또 장동혁 대표도 지금 들어보니까 정청래 대표하고 얼마든지 유연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7:24그래서 대통령이 마련하신 여야 회동이기 때문에
27:27당연히 정청래 대표도 가서 장동혁 대표하고 악수하고
27:31또 여야가 또 다시 한번 국회에서 협치를 이룰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계기를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27:38그렇게 생각합니다.
27:39저희가 조국혁신당 얘기를 끝으로 좀 해보겠습니다.
27:42성비비 의혹 논란인데
27:453호 부총장이
27:47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27:51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27:53품위 유지 의무 위반될 거라고 했는데
27:55이건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7:57저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27:59성희롱이 범죄가 아니라고요?
28:01그러면 범죄가 아니니까 해도 된다.
28:04지금 그 말씀하신 것 같은데
28:05그런 정도의 어떤 정당이 가장 핵심적인 간부라는 사람이
28:10그런 지도부에 있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28:13그 정당의 문화가 도대체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 건지
28:17너무 우려스럽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28:20이런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8:22이런 강미정 전 대변인이 말한 것처럼
28:25여러 명의 피해자가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 달라고 했을 경우
28:30전부 다 뭐라고 했습니까?
28:31피해자의 중심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28:33지도부와 가까운 사람들이
28:35너 하나 때문에 우리 10명이 고생한다고 하면서
28:37오히려 2차 가해를 가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28:40이건 집단적인 린치인 거죠.
28:41이건 조국 혁신당의 문화가 굉장히 우려된다.
28:45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는 정당의 어떤 정치력을 가지고
28:50국민들에게 정의로운 일을 하겠다면서
28:53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이율배바적인 일이고
28:55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28:57가장 큰 충격은 여기에 대해서 조국 전 대표가
29:00입을 다물고 있다는 겁니다.
29:01사실상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방조가 아니라
29:03공범이나 다름없는 거죠.
29:04조국 전 대표가 그동안 보여줬던 위선, 국민들이 잘 알고 있지만
29:08이런 성의라는 아주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29:11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된다.
29:14국민들의 실망과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다.
29:17말씀드립니다.
29:17조국 원장은 오늘 입장을 또 밝혔습니다.
29:20옥중에 있었기 때문에 당무 지시 못했고
29:23나는 당시에 당원 신분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29:26책임이 조국 원장에게 어느 정도 있다고 보세요?
29:28조국 원장이 이런 식으로 회피를 하기 때문에 조직 부총장이라는 사람이
29:35성희롱이 범죄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29:38성희롱이 범죄가 아니면 그건 무법천지죠.
29:41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29:43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 사건과 관련해가지고
29:46최강욱 원장이 우리도 실현을 한 게 있지 않습니까?
29:50여기에 대해서 정청래 당대표가 바로 즉각적으로
29:53윤리 감찰을 바로 지시를 했잖아요.
29:56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구성원들도
29:58아 제대로 된 당대표가 시그널을 보냈기 때문에
30:01우리도 제대로 된 말을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30:03그렇기 때문에 조국 전 대표도 그렇게 말하시면 안 됩니다.
30:08비당원이어서 뭐 할 수가 없었다?
30:10아니 조국 혁신당에 조국이 없다면 조국 혁신당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30:15그래서 제가 조국 전 대표라면
30:18지금 현재 수사경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니
30:21수사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따라서 가해자에게는
30:24자비 없는 징계를 내리겠다.
30:26보호자에 대해서는 우리가 최대한 보호하고 보상을 하겠다라고 말을 하고
30:30어쨌든 이러한 무리를 일으켜서
30:33정말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30:34이렇게 말을 해야지 제가 비당원이다.
30:37그때 뭐 교도소에서 몰랐다.
30:39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30:40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으로서 정말 부적절하다라고 생각하고
30:44이러한 태도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30:46앞으로 본인의 정치 생명
30:48그리고 더 나아가서 조국 혁신당의 이미지에도 큰 훼손이 있을 것이다.
30:5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30:53말씀하신 대로 분명히 민주당으로 튀었잖아요.
30:56그런데 저는 조금 약간 의아한 게
30:58지금 민주당에서 이게 너무 당당하게 얘기한 게 좀 의아합니다.
31:03지금 사실 민주당에서 이런 말은 처지가 안 되죠.
31:05왜냐하면 지난번에 민주당에서 이런 성비위 사건 터졌을 때
31:07어떻게 했습니까?
31:09안희정 전 지사라든가
31:10박원순 전 서울시장
31:11오거돈 전 부산시장
31:13이런 분 성비위 사건 터졌을 때 제대로 조치를 했습니까?
31:16오거돈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요.
31:19그 사안이 터졌을 때
31:21그거를 선거 끝나고 나서 발표하자라고 해가지고
31:25전부 다 오거돈 측근들이
31:27그 피해자를 찾아가가지고
31:28가만히 좀 있어라.
31:30선거 끝나고 우리 공개해서 제대로 철회해 줄게.
31:32라고 해서 선거에 이용해 줬습니까?
31:34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 없는 거죠.
31:36또 하나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습니까?
31:39여성 의원들이 세상에
31:41여성 활동하신 여성 운동가 출신의 여성 의원들이
31:44먼저 나서가지고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을 하자라고 또 했지 않습니까?
31:48또 안희정 전 지사 같은 경우는
31:51그 여비서에 대해서
31:51저게 뭔가 저분이 안희정 씨를 좋아했었는데
31:54뭔가 실체가 아직 드러하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31:57피해잀이 마치 꼿뺌인 것처럼
32:00그런 식으로 얘기가 문제가 됐지 않습니까?
32:02그랬던 민주당에서 지금 조국 혁신당에 대해서
32:04당신들 그러면 안 되라고 큰소리 치는 건
32:06저는 좀 뻔뻔하다라고 생각하고요.
32:08좀 전에 최강호 의원의 민주연수, 교육연수원장이죠.
32:13그분에 대해서 정청래 당대표가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32:16굉장히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데
32:18이거는 신속한 조치가
32:20최강호 의원의 말이 잘못됐다.
32:23그 의미가 아닙니다.
32:24한마디로 얘기해서
32:25조국 전 대표를 카바치지 마라.
32:28그 얘기인 거예요.
32:28지금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32:30조국 전 대표가 지금 경쟁자입니다.
32:32그리고 지금 조국 혁신당의 활동을 많이 하면
32:35만날수록 호남과 수도권에서
32:37표를 가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32:38경쟁자에 대해서 왜 최강호에 나서서
32:41보호를 해 주느냐.
32:42거기에 대한 정치적인 판단인 건지
32:43이 사안에 대해서 저는 정청래 당대표가
32:46최강호 의원을 신속하게 조치했다.
32:48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32:49짧게 반론 들어야겠네요.
32:50아니 그렇게 과거 얘기 꺼낼 거면
32:52더 거슬러가지고
32:53박희태 전 국회의장 얘기까지 하시 그러세요?
32:55그런 식으로 얘기를 한다고 하면
32:57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그런 일 한 번도 없었습니까?
32:59그렇게 따진다면 대학목 간 부모는
33:01자식한테 대학 가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까?
33:04알겠습니다.
33:04그래서 과거 얘기까지 그렇게 꺼내면
33:06적절하지 않다 이런 얘기합니다.
33:07오늘 뜨거운 토론 잘 들었습니다.
33:09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33:11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33:13두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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