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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이제 국내 정치권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최근 대통령이 밤사이 폭풍 SNS를 하는 걸 두고 여권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죠.

오늘 한 취재진 카메라에 찍힌 누군가의 휴대전화입니다.

민주당 다문화위원장인 박해철 의원인데요. 

국회에서 보좌진과 텔레그램 대화를 나눕니다.

보좌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을 첨부하며 "수습 국면이지 문제 제기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통께서도 적극 자기 변호하고 계시고" 라고 하자 "네, 우선 상황 파악 중인데 V 입장 좀 걱정"이라고 답합니다.

여기서 V는 대통령을 말하죠.

이 대통령의 그제 국무회의 발언을 말한 것 같습니다.

[제46회 국무회의 (그제)]
"(농어촌에) 계속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거고. 외국인 노동자들 불러다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 안되고 전부 송금해버리니까."

이후 진보 진영 시민단체에선 "차별 발언"이라는 반발 논평을 냈고

조국혁신당은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당내에서도 보수 성향으로 평가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을 인용한 것을 두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이렇게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도움은 되지만 크게 도움되는 것은 아니라는 비교 화법이었다"고 직접 언급했는데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당시 언급은 '외국인 노동자'가 핵심이 아니라 질 좋은 농어업 일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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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요, 국내 정치권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부위 입장 좀 걱정된다.
00:07여당 의원 휴대전화 카메라에 딱 포착이 된 것 같죠?
00:11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밤사이 이른바 폭풍 SNS를 하는 거 두고
00:17여권 내에서도 뭐 갑론을박이 있는데요.
00:20그런데 오늘 한 취진 카메라에 찍힌 누군가의 휴대전화입니다.
00:25바로 민주당 다문화위원장인 안산이 지역구인 박해철 의원인데요.
00:31국회에서 보좌진과 이런 텔레그램 대화를 나눕니다.
00:35보좌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을 첨부하면서
00:40수습 국면이지 문제 제기 타이밍은 아닌 것 같습니다.
00:45그리고 통께서도 적극 자기 변호를 하고 계시고
00:49여기서 통은 이재명 대통령을 말하겠죠?
00:51네, 우선 상황 파악 중이니 부위 입장이 좀 걱정이라고 답을 했던 화면
00:56조금 전에 만나보셨을 겁니다.
00:58여기서 부위는 이재명 대통령을 말하는데요.
01:02이재명 대통령의 그제 이 국무위의 발언을
01:06박해철 의원이 보좌관과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01:12계속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거고
01:15네, 그렇습니다.
01:16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해도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되고
01:22전부 다 송금해버리고 그러니까
01:23그러니까 민주당의 다문화위원장이기도 하고
01:29외국인이 10만 명 넘게 살고 있는 안산이 지역구인 박해철 의원이
01:34보좌진과 여러 우려 섞인 대화를 나눈 게 저 포착이 된 겁니다.
01:39사실 그제 대통령의 저 국무위의 발언 이후에
01:42한 진보 지명 시민단체에서는 저건 차별 발언이라는 반발 논평을 냈고요.
01:48조국 혁신당도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라고까지 비판했는데요.
01:53민주당 내에서도 이게 보수 성향으로 평가되는
01:57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을 대통령이 인용한 걸 두고
02:00일부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었습니다.
02:04이렇게 이걸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자
02:08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SNS 통해서요.
02:11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도움은 되지만
02:15크게 도움되는 것은 아니라는 비교화법이었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02:22이에 대해 덧붙여서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요.
02:27당시 언급은 외국인 노동자가 핵심이 아니라
02:30질 좋은 농업 일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추가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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