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요, 국내 정치권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부위 입장 좀 걱정된다.
00:07여당 의원 휴대전화 카메라에 딱 포착이 된 것 같죠?
00:11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밤사이 이른바 폭풍 SNS를 하는 거 두고
00:17여권 내에서도 뭐 갑론을박이 있는데요.
00:20그런데 오늘 한 취진 카메라에 찍힌 누군가의 휴대전화입니다.
00:25바로 민주당 다문화위원장인 안산이 지역구인 박해철 의원인데요.
00:31국회에서 보좌진과 이런 텔레그램 대화를 나눕니다.
00:35보좌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을 첨부하면서
00:40수습 국면이지 문제 제기 타이밍은 아닌 것 같습니다.
00:45그리고 통께서도 적극 자기 변호를 하고 계시고
00:49여기서 통은 이재명 대통령을 말하겠죠?
00:51네, 우선 상황 파악 중이니 부위 입장이 좀 걱정이라고 답을 했던 화면
00:56조금 전에 만나보셨을 겁니다.
00:58여기서 부위는 이재명 대통령을 말하는데요.
01:02이재명 대통령의 그제 이 국무위의 발언을
01:06박해철 의원이 보좌관과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01:12계속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거고
01:15네, 그렇습니다.
01:16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해도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되고
01:22전부 다 송금해버리고 그러니까
01:23그러니까 민주당의 다문화위원장이기도 하고
01:29외국인이 10만 명 넘게 살고 있는 안산이 지역구인 박해철 의원이
01:34보좌진과 여러 우려 섞인 대화를 나눈 게 저 포착이 된 겁니다.
01:39사실 그제 대통령의 저 국무위의 발언 이후에
01:42한 진보 지명 시민단체에서는 저건 차별 발언이라는 반발 논평을 냈고요.
01:48조국 혁신당도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라고까지 비판했는데요.
01:53민주당 내에서도 이게 보수 성향으로 평가되는
01:57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을 대통령이 인용한 걸 두고
02:00일부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었습니다.
02:04이렇게 이걸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비판하는 얘기가 나오자
02:08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SNS 통해서요.
02:11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도움은 되지만
02:15크게 도움되는 것은 아니라는 비교화법이었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02:22이에 대해 덧붙여서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요.
02:27당시 언급은 외국인 노동자가 핵심이 아니라
02:30질 좋은 농업 일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추가로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