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분기 미국 경제가 고유가 충격에도 AI 투자 확대와 소비 호조로 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00:08하지만 미국의 국가 채무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내 총생산의 100%를 넘어서면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7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2미국의 3분기 국내 총생산 증가율이 3.4%를 기록했습니다.
00:26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1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00:31성장을 이끈 건 기업 투자와 소비였습니다.
00:34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충격에도 인공지능, AI 관련 투자가 급증했고 견조한 소비도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00:42하지만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했습니다.
00:45미 연준이 중시하는 9월 개인 소비 지출, PCE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3.6% 올라 8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데도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7경제 성장세의 물가 상승 압력까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12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01:21이런 가운데 미국의 연방정부 채무는 정부 내부 보유분을 제외하고
01:262026 회계연도 말 기준 32조 2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사경 3,164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35국내 총생산 GDP 대비 100.03%로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어선 겁니다.
01:43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가 채무가 GDP 규모를 넘어서는 등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01:5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4국가 채무가 GDP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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