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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정 운영의 중간평가 성격 선거라 그 의미가 적지 않은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지원 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텍사스와 오하이오,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이른바 '텃밭'으로 불리는 공화당 강세 지역 유세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선거 막판까지도 안방 사수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뜻이겠죠.

그래서일까요?

트럼프 행정부가 벌써 선거 불복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대대적으로 비시민 투표자 색출에 나서거나, 알래스카에서 불거진 '동명이인 후보 의혹'을 한껏 부각하며 부정선거론을 자극하고 있다는 겁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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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1국정운영의 중간평가 성격선거라 그 의미가 적지 않은 만큼
00:15트럼프 미 대통령은 그야말로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면서 지원 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00:21텍사스와 오하이오, 엘라베마, 사우스피롤라이나 등 이른바 텃밭으로 불리는 공화당 강세지역 유세에 이렇게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00:29하지만 선거 막판까지도 안방사수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뜻이겠죠.
00:36그래서일까요? 트럼프 행정부가 벌써 선거 불복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43대대적으로 비시민 투표자 색출에 나서거나 알래스카에서 불거진 동명인 후보 의혹을 한껏 부각하면서
00:50부정선거론을 자극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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