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축구대표팀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11월 A매치를 앞두고 선수단 내 갈등이 수습됐고 팀은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00:09모레노 감독은 29일 천안 코리아프 볼파크에서 11월 카타르 원정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00:18명단에는 최근 내분설에 중심에 섰던 이른바 구육라인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과 주장 손흥민이 모두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00:27앞서 구육라인 세 선수는 지난 9월에서 10월 평가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 당시 손흥민과 미묘한 갈등 기류를 형성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00:37시사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00:39이에 이번 소집을 앞두고 이들의 발탁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세 선수 모두 손흥민과 함께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00:46모레노 감독은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화 내용 공개는 피했습니다.
00:52그러나 선수들과 직접 대면하며 문제를 풀었고 선수들끼리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현대 대표팀은 매우 건강한 상태다.
01:01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승리로 축구팬들께 행복을 드린다는 궁극적인 목표에 동의하고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01:08이어 손흥민과 구육라인 선수들을 모두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은 현재 퍼포먼스 기준에서 대표팀에 뽑힐 자격이 충분하고 팀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01:16판단이 내려졌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19열었습니다.
01:1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