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구 이태원 참사 4주기 논을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국가가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태원의 그날은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하루로 남았을 것이라며
00:16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2이어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동안 유가족들은 차가운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진안하게 이어 왔다며
00:29눈물로 안전사회의 세계를 열어온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00:35이러면서 희생자들의 존엄이 훼손당하는 일도 애 끓는 그리움을 안고 살아갈 유가족들의 상처를
00:42국가가 두 번 세 번 헤집는 일도 결코 되풀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