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 검증이 장시간 이어졌는데요.
00:03선관위가 특검에 공개 검증을 거친 투표지들을 외부 보안 시설로 반출했습니다.
00:09이에 대해서 국민의힘 측 참관인들은 추가 의혹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밤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00:15취재기자와 연결해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00:18이현정 기자.
00:19네, 정치부입니다.
00:21네, 이제 투표지 반출은 다 마무리가 된 거죠?
00:24네, 선거관리위원회가 그동안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되어 온 투표지를 오늘 새벽 모두 반출했습니다.
00:33어제 선관위 특검이 공개 검증한 총파구 투표지 247만 장, 상자 433개 가운데 이상 없음으로 변론 난 420개가 그 대상입니다.
00:45이외에 여야 참관인들이 2위를 제기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투표지 상자 13개는 특검이 별도로 이송했습니다.
00:55이로써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통제 속에 봉인돼 있던 투표지가 148일 만에 모두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01:04다만 현장에는 일부 인원이 남아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1이번에 반출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측이 크게 반발했다고 하던데 왜 그런 건가요?
01:17네, 국민의힘은 특검이 가져간 투표지 외에도 추가 의혹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더 보존이 필요하다며 선관위 반출에 밤새 항의했습니다.
01:27공개 검증이 끝난 건 자정쯤이었지만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참관인들이 옮겨지는 걸 막으면서 실제 이송은 6시간 정도 지연됐습니다.
01:39봉인지가 훼손된 보관함이나 규격 등에 문제가 있는 투표지들이 발견된 만큼 추가 현장 보관이 필요하고 피의자격인 선관위에 증거물을 돌려주는 행위를 허용할
01:51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01:52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현장에서 선관위와 특검이 부정선거 증거가 담긴 투표함을 도적질하듯 야반도주에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02:03이에 대해 선관위는 2위 대기 대상인 투표지를 임의로 챙겨가지 않았으며 어떤 투표지가 추가 검증이 필요한지 분리한 건 전적으로 특검 판단이었다고
02:14설명했습니다.
02:17네, 그럼 앞으로 투표지는 어디서 어떻게 관리가 되는 겁니까?
02:22네, 선관위가 오늘 반출한 투표지는 이제 외부 보완이 유지되는 수도권 별도의 창고로 옮겨져 보관됩니다.
02:31이에 대해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선거가 끝난 투표지를 관리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규정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02:39마찬가지로 특검이 수사를 위해 가져간 투표지들 역시 추가 조사가 모두 끝난 뒤 반환되면 선관위가 넘겨받아 보관하게 됩니다.
02:49선관위는 자체적으로 추가 진행할 검증이나 절차는 더 이상 없고 향후 수사와 관련된 사항은 모두 특검 소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58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01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