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잠수함정을 동원해 해상 침투 훈련을 해온 정황도 포착이 됐습니다.
00:05대남 공작 활동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이 됩니다.
00:09이솔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2북한이 공작 모선과 잠수함정을 통해 침투 훈련을 해온 정황을 최근 우리 정보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1군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 여름 함흥 등지에서 학예훈련을 계기로 침투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8공작 모선은 공작원이나 소형 잠수정, 침투 장비 등을 은밀히 싣고 이동한 뒤
00:35목표 해역에 이들을 투입시키거나 회수할 때 쓰는 선박.
00:39최근 접경 지역에서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이 대남 공작 활동까지 강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0:47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7월 대외정보 수집과 침투 공장을 담당하는 정찰정보총국의 임무를 확대했습니다.
01:01해상 침투 훈련 역시 대남 공작 관련 활동 강화 지시에 따른 거란 분석입니다.
01:07결국 우리 군에 대한 일종의 신호를 표시하는 거죠.
01:12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무력화시키는 그런 것들을 계속 연구해낼 거라는 거죠.
01:16북한이 우리 군을 향해 전방위적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37침투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