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왜 합치는 거냐. 국방부는 육해공군이 함께 교육을 받아야 시너지가 난다고 합니다.
00:06이른바 합동성 얘기인데요.
00:08반면 육해공사 동문들은 대전엔 바다와 비행장이 없는데 해군과 공군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느냐.
00:16이런 반발도 나왔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00:20국방부가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으로 내세운 가장 큰 이유.
00:25육해공군이 한 팀처럼 움직이는 합동성입니다.
00:28오늘날 전쟁은 지, 해, 공, 군종의 경계를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 스펙트럼 등 다양역 통제할 수 있는.
00:39국방부 관계자는 군별로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경쟁도 심하다며 통합 시너지를 강조했습니다.
00:46하지만 사관학교 출신들은 학교에선 전문성이 더 중요하다고 반박합니다.
00:52합동성은 졸업 후 훈련에서 배우면 된다는 논리입니다.
00:56오히려 육지로 둘러싸인 대전에서 바다 훈련과 공중전 훈련은 어떻게 하냐고 반박했습니다.
01:03바다를 보고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감정에 직접 체험하면서 해군 장교로 육성되는 것이지
01:12육지에서 가끔씩 한번 바다를 보면 능력이 키워지지 않고
01:26국방부는 자운대에서 1시간 반 거리의 평택에서 회사 훈련을 하고
01:3140분 거리에 청주 비행 훈련장이 있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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