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로 창설 80주년을 맞는 해군이 남해와 동해에서 첫 함대급 해상기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07최신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해군 주요 전력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00:13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이지스 반공체계를 갖춘 7,600톤급 서해류성용함에서 괭음과 함께 포탄이 발사됩니다.
00:248,200톤급 최신 구축함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군수 지원함과 무장헬기로 구성된 함대가 진용을 갖춰 바다를 가릅니다.
00:352박 3일간 남해와 동해를 오가며 진행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의 훈련 모습입니다.
00:42지난 2월 제주기지를 거점으로 창설된 뒤 사령관이 직접 지휘하는 함대급 기동훈련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0이지스함만 3척을 투입하는 등 함정 7척의 항공기 3대가 동원됐습니다.
01:07기동함대사령부 전력은 각각 동서 남해를 담당하는 해군 1,2,3 함대와 달리 유사시 어느 지역이든 가리지 않고 투입됩니다.
01:18적함과의 교전을 가정한 대함 사격뿐 아니라 대잠수함, 방공전 같은 복합 전투 상황에 대비해 실전 같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01:29특히 이지스 구축함은 탄도미사일 탐지 추적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체계 핵심 역할을 숙달했습니다.
01:39해군은 밤낮으로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으로 기동함대의 지속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9YTN9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