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쓴소리 듣는 건 좋은 생각이란 의견과, 보여주기라는 지적이 엇갈립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복수의 야당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 현안에 대한 야당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3선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신 의원은 채널A에 "나는 골프를 치지 않아 거절했지만, '좋은 생각이다. 다른 야당 의원들과 만나 공소 취소 등 현안에 대해 들어보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미 다른 중진과는 골프를 쳤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협치, 외연확장을 이런 보여주기식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야당 비판도 나왔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만나서 골프치면 뭐하고, 만나서 밥을 먹으면 뭐하냐고요. 법사위원장 가져가고. 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지요. 지금 뭐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데."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06국민의힘 내부에선 쓴소리 듣는 건 좋은 생각이란 의견과 보여주기란 지적이 엇갈립니다.
00:12남영주 기자입니다.
00:15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복수의 야당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4정치 현안에 대한 야당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303선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00:38신 의원은 채널A에 나는 골프를 치지 않아 거절했지만 좋은 생각이다.
00:44다른 야당 의원들과 만나 공소 취소 등 현안에 대해 들어보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00:50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미 다른 중진과는 골프를 쳤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전했습니다.
00:57하지만 협치, 외연 확장은 이런 보여주기식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야당 비판도 나왔습니다.
01:04만나서 골프 치면 뭐하고 만나서 밥을 먹으면 뭐하냐고요.
01:08법사위원장 다 가져가지고.
01:10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죠.
01:13지금은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데.
01:15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18결국 지하 ile 과거 oportunidad 안 본인의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