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김정은 위원장 방중 때 확 눈길을 끄는 한 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00:04김 위원장이 선물로 가져간 사진 기념판이었는데요.
00:08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이 젊었을 때 모습이 보입니다.
00:12특별한 의미가 있다는데, 이어서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이 담긴 기념판을 가리키며 한참 설명합니다.
00:24바로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사진입니다.
00:27위대한 수룡 김일성 동지의 역사적인 사진 문헌 기념판을 선물하셨습니다.
00:35중국의 6.25 전쟁 참전을 기념한 항미원조기념관에 김일성 주석의 사진과 자신의 친필이 담긴 기념판을 선물한 겁니다.
00:45사진에는 젊은 시절의 김일성 주석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습니다.
00:516.25 전쟁 후 중국에 방문했을 당시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00:55사진협회는 김 위원장의 친필로 북중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01:08김 위원장이 할아버지를 앞세워 북중 간 역사적 유대를 강조하고 이를 자신이 계승하고 이어간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18김일성 주석의 존재감이 중국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고 실제 북중 관계가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긴밀하게 이어지고 있다.
01:28주요 외신들도 이번 방중을 공세적 외교 행보로 평가하며 북중 밀착이 강화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1:48사진 Imagine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