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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치권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김정은 위원장 얘기부터 나눠보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 조선중앙통신이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정은 위원장이 환하게 웃고 있는 이곳. 바로 전용열차 내 집무실 칸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 사진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1일 전용열차로평양을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김 위원장 뒤에 놓인 북한 인공기와 집무실 곳곳에 금박 장식과 화려한 커튼 등으로 꾸며진 게 눈에 띄죠. 화면 오른쪽으로는 최선희 외무상,왼쪽에는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의 모습이보입니다. 김 위원장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향한 이유에 대해 태영호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비행기가 낡아서'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녹색 빛 열차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최선희 외무상 등 주요 간부들과 대화하는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김 위원장 바로 옆에 바짝 군기가 들어 있는 두 남성. 바로 조용원, 김덕훈 당 비서입니다. 이들이 모두 열차에 함께 탔는지,아니면 환송을 위해 잠깐 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부인 리설주나 딸 주애, 김여정 당 부부장의 모습은 사진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외국 방문 자체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뭘 타고 이동했는지도 항상 관심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열차를 택했습니다. 태영호 전 사무처장은 비행기가 낡아서라고 말을 했지만 앞서 할아버지나 아버지 때 주로 열차를 이용했기 때문에 선대의 전통을 잇는다 이런 의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김유정]
두 가지 다 이유가 되겠죠. 비행기가 낡아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우선은 태양호라고 불리우는 그 열차가 굉장히 안전하고요. 그리고 보안도 굉장히 탄탄하게 되어 있는 그런 열차이기 때문에 보안에도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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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전국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09오늘은 김정은 위원장 얘기부터 좀 나눠보겠습니다.
00:1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00:18잠시 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0:22오늘 조선중앙통신이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25김정은 위원장이 아주 환하게 웃고 있는 이곳 바로 전용열차 내 집무실 칸으로 보입니다.
00:35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 사진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1일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00:41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라고 보도했는데요.
00:44김 위원장 뒤에 놓인 북한 인공기와 그리고 집무실 곳곳에
00:48금박 장식과 화려한 커튼 등으로 꾸며진 게 눈에 띄죠.
00:52화면 오른쪽으로는 최선희 외무상 왼쪽에는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01:00김 위원장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향한 이유에 대해
01:04태영호 전 민주평통사무처장은 비행기가 낡아서 라고 말했습니다.
01:09직접 들어보시죠.
01:10이유는 비행기 기종의 노화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01:17낡은 비행기를 타고 다자무대장으로 김정은이 갔다 하면 전 세계 언론이 또 그 비행기 기종을 보도할 거잖아요.
01:25태양호 열차가 대단히 특수한 열차입니다.
01:28방탄이 되어있어요.
01:29그래서 안전상 좋고 또 이 안에는 온갖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정상 업무를 볼 수 있는 그런 모든 설비가 다 갖추어져 있어서
01:39오늘 사진을 공개한 거 보니까 역시 열차 안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김성남 국제부장이 문건을 이렇게 펼쳐놓고
01:48김정은한테 업무를 보고 하는 이런 모습이더라고요.
01:52이걸 보면 열차 안에서도 잠시도 업무를 중단하지 않는 지도자 이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거죠.
02:01이어서 김정은 위원장이 녹색빛 열차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최선희 외무상 등 주요 관부들과 대화하는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02:10김 위원장 바로 옆에 바짝 군기가 들어있는 두 남성 바로 조용원, 김덕훈 당 비서입니다.
02:16이들이 모두 열차에 함께 탔는지 아니면 환송을 위해서 잠깐 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02:22또 부인 리설주나 딸 주의 김여정 당 부부장의 모습은 사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02:32김정은 위원장 외국 방문 자체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뭘 타고 이동했는지도 항상 관심이 되는데요.
02:38이번에는 열차를 택했습니다.
02:41태용호 전 사무처장은 비행기가 낡아서라고 말을 했지만
02:44앞서 할아버지나 아버지 때 주로 열차를 이용했기 때문에
02:48선대의 전통을 잇는다 이런 의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02:52두 가지 다 아마 이유가 되겠죠.
02:55비행기가 낡아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02:57우선은 태양호라고 불리우는 그 열차가 굉장히 안전하고요.
03:02또 보안도 굉장히 탄탄하게 되어 있는 그런 열차이기 때문에 보안에도 아주 유용할 것이고
03:11말씀하신 대로 할아버지 아버지 대회에서 항상 해외 순방할 때
03:18열차를 많이 이용했던 그런 전통, 권위 이런 것들을 이어받는다는 측면에서도
03:24열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27그러니까 하노이 회담 때도 그랬고 재작년인가요.
03:30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방문할 때도 열차를 이용하고 했었기 때문에
03:33이게 이제 통상 있는 일 같고요.
03:36다만 이제 방탄이나 뭐 이런 걸로 굉장히 열차 자체가 무겁고
03:40또 북한의 철도가 굉장히 노후화되어 있기 때문에
03:43그래서 이제 그런 점 때문에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03:47사실 평양에서 북경까지 한 시간이면 가잖아요. 비행기로.
03:52그런데 거의 하루가 걸려서 지금 달려가고 있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03:57여러 가지 이유를 다 들어서 합당한 합리적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04:03너무 길다. 저희 입장에서 그런 생각도 아울러 듭니다.
04:06그 안에 굉장히 여러 가지 시설들을 다 갖추고 있고
04:11벤츠 차량까지 타고 태울 수 있고
04:14그다음에 경호 차량 이런 것까지 다 포함돼서
04:17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다 되어 있는 움직이는 집무실이라고 하니까요.
04:21김정은 위원장으로서도 아마 본인에게 최적화된 그런 이동수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4:29움직이는 요새라고도 불리는 태양호.
04:32속도보다는 안전을 택한 것 같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 것 같고요.
04:35잠시 뒤 오후 4시쯤에 베이징에 도착할 것이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1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새벽에 김정은 위원장이 국경을 통과했다. 이렇게 보도를 했는데
04:45이렇게 북한이 최고 지도자의 해외 방문을 바로 즉각적으로 보도한 건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04:53그렇죠. 그동안에는 방문한 이후에 신문을 통해서 방문 사실을 알리곤 했었는데
04:59아마 이번에는 이 기념일이 9월 3일로 정해져 있잖아요.
05:03북한 사람들도 중국의 전승절을 9월 3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 거고
05:08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그것을 뒤늦게 알릴만한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15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또 자신감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05:18본인이 이번에 북한을 방문해서 다자외교, 사실 다자외교 무대에 대비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고
05:29북중로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1945년 대한민국 해방 이후에 처음에 있는 일입니다.
05:37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굳이 이런 사실을 늦게 공개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05:42어떤 외교적 성과 그 안에서 가져올 수 있다라는 자신감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5:49누가 함께 김정은 위원장과 열차에서 내릴 것인가 이 부분도 지금 관심입니다.
05:54왜냐하면 만약 딸 주혜가 이번에 동행을 한다면 후계자로 거의 확정된 것이다.
05:59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
06:01앞서 국회 정보위 브리핑을 보니까 현성월 등도 동행을 했다고 하는데
06:06리설주, 김여정도 동행했을 가능성이 보인다.
06:10그런데 주혜 얘기는 없었단 말이죠.
06:13국정원에서는 김주혜의 동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더라고요.
06:18그러니까 일단은 저희는 열차에서 누가 내리는지가 사실은 가장 주목해서 볼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06:27궁금하잖아요.
06:28그런데 김정은 현장이 집권해서부터 굉장히 정상국가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 열망이 있었잖아요.
06:36그래서 행사 때만은 리설주 부인을 동행해서 많이 참석도 했고
06:41또 그로부터 얼마 뒤에는 김주혜도 함께 동행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여왔는데
06:46아까 미리 북경 방문에 대해서 관영 매체 통해서 보도한 것도
06:53아마 저는 정상국가를 지향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어떤 그런 마음
06:58이런 것들을 아마 알리는 것도 이유가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02그래서 아버지 때 그리고 할아버지 김일성 때에서도
07:08후계자가 대충 정해지면 중국이나 이런 해외 지도자들에게 소개도 하고
07:15러시아가 소개도 하고 이런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07:18이번에도 엄청나게 성장을 했는데 키도 그냥 쑥쑥 크는 것 같아요.
07:23김정은 위원장과 거의 비슷하네요.
07:25거의 비슷하죠.
07:25그래서 엄마 키는 넘어선 것 같기도 하고요.
07:29그런 점에서 후계자다 아니다 아들이 있다 없다 여러 가지 추측 보도들이 있었습니다마는
07:36이번에 전승전 행사에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어떤 식으로든 동행을 한다면
07:42아마 후계자로서 입지가 딱 정해진 게 아닌가 이렇게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49네. 주회가 동행을 할 것인지 어떤 모습으로 국제무대에도 함께 할 것인지 이 부분도 관심인데
07:56정광재 전 대변인께서는 어떤 부분이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하세요?
08:01저도 역시 김주회를 같이 동행해서 이른바 4대 세습의 기반을 중국으로부터도 인정받으려고 할 것인가
08:10이게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08:12김주회 지금 굉장히 많이 컸더라고요.
08:16사실 북한 성인 여성 평균의 키가 평균 160cm가 되지 않는 걸로 아는데
08:23김주회 같은 경우에는 지금 훌쩍 커서 아버지 키와 비슷한 정도니까
08:28사실 저런 거 볼 때마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08:31호의호식하고 있는 두 사람만 저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한 마음도 있는데
08:36여튼 외교무대에서 본인의 딸을 우방 국가들에게 소개시켜줄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볼 거 보이고요.
08:44또 하나는 과거에 10년 전에 우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열병시에 갔을 때는
08:50서 있는 순서가 시진핑 주석 그 왼쪽으로는 장점인 전 주석이 있었고요.
08:56오른쪽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 다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 있었는데
09:02이번에는 지금 정보위에서 알려진 바로는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의 왼쪽에 설 가능성이 크다고 하잖아요.
09:13굉장히 중국 측에서도 상징적으로 그런 의전의 자리를 마련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09:19북한이 지금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고립돼 있지만
09:22북중러 3개 나라의 어떤 협조, 협력 이것은 오히려 계속해서 강화되는 것 아닌가.
09:30그 중심에는 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09:34급변하는 경제 질서에서 북중러 3국 또 한미일 3국 간의 갈등 구조도 그만큼 또 높아진 게 아닌가.
09:42이런 것들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09:45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할 예정인데
09:49김정은 위원장과의 어떤 만남이 이루어질지도 관심 중에 하나인 것 같고요.
09:54잠시 뒤에 중국의 김정은 위원장이 도착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 또 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1이번엔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10:03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범여권 주도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CCTV 화면을 열람했는데요.
10:11그 여파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0:14여야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10:15첫 번째 갔을 때 수위를 잇고 있죠.
10:22그러다 벌러덩 누워버리면서 반말과 여러 가지를 섞어서 합니다.
10:27그러니까 다시 생각해 시간을 주고 왜냐하면 마음을 정리하라고 또 특검은 예의 바르게 합니다.
10:35그리고 갔다가 다시 왔더니 바뀌어버린 거죠 상황이.
10:38또 두 번째 특검이 갈 때가 있습니다.
10:40그때는 완전히 위아래가 수위는 벗고 있는 상황이죠.
10:43국회 여부를 떠나서요.
10:46그런 것들을 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까?
10:49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본인들만 보고 본인들 입맞에 맞는 설명만 그렇게 하는 이게 정말로 반민주적인 것이죠.
10:59저는 차라리 이 정도 됐으면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국민들의 판단을 받는 게 맞다고 봅니다.
11:05본인들은 보고 왜 국민들은 안 보여줍니까?
11:07어제 CCTV를 열람한 서영교 의원.
11:13세세하게 그 CCTV에 담긴 내용들을 설명을 했고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런 것까지 국민에게 알려야겠느냐.
11:21차라리 그냥 다 공개하고 국민에게 판단을 받자.
11:25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11:26국민의힘에서 당론으로 정해주면 공개할 수도 있겠네요.
11:30지금 단여원 민주당 의원들 전현희 최고위원 얘기 들어보니까 고민 중이다.
11:36일반 국민에게 공개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11:39그래서 아직 확정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는데요.
11:42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왜 같이 가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았는지 제가 오히려 반문하고 싶습니다.
11:50같이 정해서 보면 됐을 텐데.
11:51지금 나중에 단여원 민주당 의원들이 법사위원들이 정확히 본대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59그 부분에 대해서 저렇게 신동욱 최고위원이 분기탱천에서 반응을 보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12:06왜 갔습니까?
12:07보고 싶어서 간 게 아닙니다.
12:09사실은.
12:10왜냐하면 1차, 2차 합법적인 체포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를 했고
12:14거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집행을 해야 되는데 법대로 집행을 못하게 막무가내로 버텼던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12:22두 번에 걸쳐서.
12:24그리고 나서는 인권침해가 있었다.
12:2610명의 교도관들이 덤벼들어서 통체로 의자체로 날리려다가 낙상해서 다쳤다.
12:32이런 얘기까지는 막 나오지 않았습니까?
12:35그래서 사실은 확인할 수밖에 없었던 게 있는 거죠.
12:39그래서 확인했더니 어떻게 됐습니까?
12:40결과적으로는 그 말들이 거짓말이었고 사실이 아니었다는 게 드러난 거 아닙니까?
12:45처음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옷을 벗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해놓고
12:50나중에 처음에 갔을 때는 옷을 입고 있다가 다시 좀 진정하고 다시 오겠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12:55그때는 옷을 벗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12:57그러니까 1차, 2차, 2차 때는 아예 그냥 옷을 벗은 채로 대기를 하고 있었고
13:02성경을 읽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13:04속옷 입은 채로 성경을 입고 있었던 이 기괴한 모습을
13:08어떻게 저희가 설명을 해야 되겠습니까?
13:11그리고 의자에서 강제로 올리려다가 떨어진 게 아니고
13:15본인이 의자에서 내려와서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13:18그러니까 이 상황들을 놓고 어떻게 인권침해라고 얘기를 하면서
13:24막무가내식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참 어렵고요.
13:30정말 너무 부끄럽고 수준 낮은 그런 모습 아니겠습니까?
13:33그런 데다가 적반하장 격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 특검을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13:41인권침해 운운하면서.
13:42그러니까 이렇게 된 마당이니까 무엇이 진실인지를 시시비비를 가려볼 필요가 있다라는 측면에서
13:49법사위 차원에서 의결을 하고 간 것인데
13:52그렇다면 국민의힘 의원들도 가서 함께 확인하고 제대로 된 사실을 보는 게 맞았겠죠.
13:59그리고 나서 지금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14:04지도부의 이러니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14:07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변호인들도 의견 통일이 안 되고 있잖아요.
14:11김결희 변호사는 다 시체 말로 다 까자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었는데
14:17지금 변호인들 의견 통일 안 되고 있잖아요.
14:19뭘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14:21그런 점에서 정말 법적으로 적법한 집행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이 상황도 참 너무 안타깝고요.
14:31더군다나 검사 27년 했는데 당신 검사해봤어?
14:35정말 너무 유치하고 부끄러운 그런 장면 아닙니까?
14:38검사를 27년씩이나 한 분이 불법 개혐을 막 저지릅니까?
14:42그런 점에서 저는 참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인데 일반 국민에게까지 이거를 꼭 공개를 해야 될까?
14:51그 점은 저도 의구심이 듭니다.
14:54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14:57영상에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윤 전 대통령의 육성도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15:02나는 무죄 추정을 받는 미결수다.
15:05검사를 27년 했다.
15:06그리고 최순실은 자발적으로 나왔다.
15:09이런 말들을 했다고 하는데요.
15:11이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내용들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15:17일단 공개와 관련해서는 법사위에서 법사위 의결을 거쳤기 때문에
15:22어떤 합법적 테두리를 통해서 공개를 했다.
15:26그것을 열람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15:29법사위원장 지금 추미애 의원이 맡고 있고요.
15:33법사위 구성을 볼 때도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15:37얼마든지 단독 의결만으로도 열람할 수 있는 겁니다.
15:41우리 당이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 여권, 법사위 소속 의원들만 가서 열람을 한 거죠.
15:47저는 특검이 탄생한 본연의 목적에 더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53지금 얘기되고 있는 것은 굉장히 부수적인 문제죠.
15:56물론 이 장면을 연출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16:00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는다는 데 있지만
16:0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실효적 이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가
16:10이 부분에 집중한다면 이것을 갖고 공개를 하느냐
16:13또는 열람을 해서 그 열람을 한 결과 얼마나 자세한 설명을 하느냐
16:17이것은 굉장히 소모적인 논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16:21우리나라에서 반대하고 있는 거고요.
16:23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바디캄에 찍힌 발언 같은 내용을 보면
16:31적절한 내용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34그러나 그 장면 하나하나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생중계되듯이 나오는 것
16:39특히 특정 영상은 지금 외부로 유출이 됐다는 거 아닙니까?
16:43이런 것과 관련해서도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려서
16:47책임을 물을 만한 곳에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6:51또 이런 내용도 알려졌습니다.
16:53윤 전 대통령이 서울고치소에 수감된 이후에
16:56영치금으로만 3억 원가량을 모았고
16:59이를 변호사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런 내용인데요.
17:03목적이 맞는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17:06영치금은 그 안에서 1일 2만 원
17:09그리고 그 통장 안에는 400만 원 한도까지가 허용이 되는 거라서
17:14가족에게 송금한다거나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7:18그래서 주로 변호사비와 치료비, 의료비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17:25그 자체로는 그게 법적인 하자는 없는 것 같고요.
17:29다만 내부에서 이것저것 구입하는 물품 외에 다른 비용으로
17:36이를테면 손해배상 비용이랄지 이런 용도로 사용을 할 때는
17:41시설장이 허가를 얻어야 된다고 하는데
17:43허가를 득하는 거야. 그건 문제는 없었겠죠.
17:47그런 점에서 단기간에 굉장히 많은 영치금이 모였는데
17:51김건희 씨도 50만 원 보냈다고 하지 않습니까?
17:54면회 한 번도 가지 않고 50만 원으로 시천발로 퉁치고 마는 건가요?
17:58그런 생각도 해봤는데 변호인들이 영치금도 없어서 필요한 물건도
18:03아무것도 못 사고 있다고 굉장히 울분해찬 초기의 목소리가 귀에 생생한데
18:09그게 결국에는 본인들 변호사 비용으로도 거의 이용이 됐다고 하니까
18:14본인들이 이 변호사 비용을 못 받아서 그런 얘기를 했었나
18:18싶은 생각도 들고요.
18:20아무튼 이 용도로 사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8:25네, 어쨌거나 관련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18:28국민들은 많이 좀 씁쓸할 것 같습니다.
18:31자, 그런가 하면 내란 특검팀이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18:35오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는데요.
18:40국민의힘 지도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18:43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18:47네, 특검팀은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18:50추경호 의원의 당일 행적 등을 확인하기 위해
18:53주거지와 지역구 사무실,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대한
18:57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18:59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를 했던
19:02조지연 의원의 의원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19:07이 소식을 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19:11송원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 대표 등은
19:15서둘러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는데요.
19:19왜 국회의장을 찾아간 걸까요?
19:21국회의장께 국회 경내에 있는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19:30전체 관리자의 책임자인 국회의장의 허가가 있어야
19:36압수수색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19:39우리 당에서는 압수수색 자체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19:44국회의장께서 국회 경내에 압수수색을 허용하지 말아달라고
19:51부탁을 드렸습니다.
19:54또 의장실 항의 방문 과정에서
19:56왜 큰 소리냐, 정중하게 말하라
19:59이런 내용의 고성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02당시 상황에 대해 박태서 의장실 공보수석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20:06국회의장께서는 원내대표가 의원들을 대표하는 자리인데
20:18자주 빈번히 매번 항의나 문제제기를 할 때
20:25의원들과 같이 이렇게 집단적으로 찾아오는 행태에 대해서는
20:30문제가 있다라는 점을 국회의장이 소건속 원내대표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20:36여러분이 아까 들어왔던 것처럼 약간의 소음이 발생했다는 거
20:41참고상한 말씀을 드리고요.
20:45예처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뒤 당초 예정돼 있었던
20: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국회의장 예방이 이루어졌는데요.
20:52기념촬영도 하고 압수도 했지만 의장실 공기는 다소 무거웠고
20:56두 사람의 표정에는 불편함이 묻어났습니다.
20:59두 사람의 대화 들어보시죠.
21:03출범한 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1:07그동안 수사 결과에 의하면 충분한 수사가 이루어졌을 텐데
21:14거의 활동 기간이 마무리되는 지적
21:19그리고 정기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21:23과도한 압수수색을 한 것은
21:25결국은 일하지 못하는 야당을 만들기 위한 게 아닌가
21:30이런 점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21:33기쁜 마음으로만 되려고 했는데 무거운 말씀을 하셔서
21:38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제가 그동안 민주당이 야당일 때도 그랬고
21:46분명하게 원칙을 이야기했으며
21:48수사를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
21:52그리고 수사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협조한다
21:57국민의힘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할 수밖에 없겠어요.
22:15지금 우원식 국회의장이 얘기한 것처럼
22:18국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에 앞서서
22:21임의 제출을 원칙으로 한다는 은칙을 갖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22:26그런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실제로는
22:29지나치게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발부를 쉽게 해주는 것 아닌가
22:34라는 생각을 국민의힘으로서는 가질 수밖에 없는 거죠.
22:39가뜩이나 지금 특검 정국이 계속 되면서
22:42정치적 수사로 변질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22:47지금 장정혁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22:49이미 특검 수사가 대부분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에요.
22:53그리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22:56처음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가 드러나 있었고요.
23:00관련해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충분히 조사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3:05이렇게 압수수색 만능주의로 이렇게 가는 것은
23:09적절하지 않다라는 의견 제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3:13네. 김 의원님 생각도 들어보겠습니다.
23:14아니 국민의힘은 당사 압수수색도 안 된다.
23:18국회의원실도 안 된다.
23:19그러면 전혀 특검 수사에 협조할 의사가 없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3:24그러니까 국회의장이 기본적으로 전제로 얘기를 한 거는
23:27검살이든 특검이든 기본적으로 그 수사를 막을 방법은 없다라는 게
23:32기본 원칙 아닙니까?
23:34그런데 특검과 당사자 간의 협의를 통해서
23:37이미 제출 방식도 가능하면 좋겠다.
23:40이런 취지인 거죠.
23:41그러니까 원칙은 어떻게 특검 수사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23:44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를 한 것인데
23:47국회 차원에서 그걸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23:50그러니까 저는 국민의힘이 지금의 상황을 타개하고
23:54쇄신과 혁신의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23:56계속해서 이 압수수색 관련해서 문제 제기를 하지 말고
24:00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24:02오히려 민심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4:05특히 12.3 계엄 이후에 지금 9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24:10사실상 추경호 원내대표 의원실을 압수수색해서
24:13어떤 의미 있는 증거들이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24:18당시 대통령 비서실 포함해서 막 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24:22대통령 비서실의 PC는 용광로에 녹여라 이런 말까지 했다는 거 아닙니까?
24:27총무비서관이.
24:28그런 시기였으니까 충분히 압수수색이나 특검의 수사가 조용할 거라고 예상을 했기 때문에
24:34어쩌면 관련된 증거들이 다 인멸됐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24:37수사의 대원칙상 그리고 순서상 안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24:42여기에 대해서 마치 이 압수수색 때문에 국내 힘이 일을 못하는 것처럼
24:46저런 식으로 장정욱 대표가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4:51네, 이런 강제 수사와 함께 특검 조사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24:55김건희 여사에게 수천만 원대 명품 목걸이를 건네고
24:58사위의 공직을 청탁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
25:01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오늘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25:05출석 장면 보겠습니다.
25:08목걸이 선물 사위인 박정근자 비서실장 인사청탁
25:12둘이 연관성이 있습니까?
25:14청탁 관련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알고 있었네요?
25:16네, 이봉관 회장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들어갔고
25:23조금 전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25:26특검에 출석하는 모습 저희가 함께 봤습니다.
25:30오늘 조사 좀 어떻게 이루어질 거라고 보세요?
25:33일단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요.
25:35자수서를 제출했습니다.
25:37그래서 본인이 김건희 여사가 착용했었던
25:40이른바 나토 3종 보석 세트를 선물했었다라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5:46저는 대단히 특검 조사에 협조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5:50결국에는 이봉관 회장은 지금의 논란에서
25:53결국 자기 살길 찾을 거고요.
25:56서희건설을 살리는 쪽으로 여러 가지 협조적인 모습을
26:00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6:02과연 그러나 반대 측 입장에서는
26:05김건희 여사는 그걸 받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6:0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대질 조사까지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26:14이봉관 회장이 했었던 이야기들의 신빙성을
26:17특검으로서도 상당히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26:21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6:23집안에 사위들, 딸들이 굉장히 법조인이 많더라고요.
26:28이봉관 회장 집안에.
26:29그러니까 사위인 전 총리 비서실장도 함께 오늘 출석을 하면서
26:34아무래도 여러 가지 만반의 준비를 했겠죠.
26:37그리고 말 맞추기를 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6:40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6:41아마 관련해서 자수의 여러 가지
26:44사실상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서 자리를 받은 거니까
26:51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시인할 텐데
26:53과연 김건희 씨한테 간 것들이
26:57그 목걸이와 팔찌 이런 것뿐이었겠느냐
27:00그리고 또 다른 차원에서의 어떤 관련된 로비나
27:04이런 것들은 없었겠느냐
27:05여기까지도 저는 충분히 확대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27:08단순히 명품 먹거리 주고
27:11메가 매직하고 이런 정도에서 멈출 것 같지는 않고요.
27:17추가적인 어떤 내용들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7:20마지막 이슈 좀 짧게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요.
27:23오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27:25이역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죠.
27:29특히 최교진 후보자 지금 막말 논란과 함께
27:32음주운전 전력이 문제가 되고 있고요.
27:35그리고 중학교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던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
27:41이런 말을 한 게 좀 뒤늦게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44다시 회자가 되고 있는데
27:4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과할 수 있을까요?
27:49내용들이 저는 좀 충격적이었어요.
27:52그래서 지금 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27:54말하자면 그 사건에 대해서도 굉장히 사과를 하고 있고
27:58또 천안함 음모론 같은 것들을 이제 올린 것도
28:02거기에 대해서 토론할 가치가 있어서 공유를 했는데 사과한다.
28:06계속 지금 인사청문회가 아니고 사과청문회가 돼버리고 있거든요.
28:10그래서 저는 본인이 이제 진솔하게 사과하고 해명하고
28:14이러는 어떤 과정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28:17그리고 지금 사과할 만한 그런 일들을 뛰어넘는 교육부 장관으로서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어떤 능력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8:30최교진 후보자가 사실 선출직으로 세종식 교육감은 됐어요.
28:37저는 선출직 공무원과 임명직 공무원의 기준은 조금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8:43기존에 있었던 이진숙 교육부 총리 후보자보다 논란의 정도는 10배는 더한 것 같습니다.
28:50특히 저는 그 제자의 뺨을 때렸다는 것을 마치 본인의 무용담 얘기하듯 자랑하듯 얘기했던 것에 대해서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거든요.
29:01어떻게 제자의 뺨을 때린 것을 이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는가.
29:06또 하나는 교육행정의 최고 수반자는 사실 교육이라는 게 정치적 중립성을 굉장히 높게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29:14그런데 이분이 그동안 해왔던 것은 선출직 공무원 그러니까 교육감이 되기에는 별 무리가 되지 않는 발언이었을지 모르지만
29:24대단히 친북적인 발언 또 천안함과 관련해서 부적절한 발언 이런 것들을 계속 해왔단 말이에요.
29:31그런데 이 진영에 그러니까 진보 진영에는 교육부 총리를 시킬 사람이 이 정도로 없는 겁니까?
29:37왜 이 사람이 꼭 교육부 총리가 돼야 되는 거죠?
29:40저는 당연히 낙마 대상자라고 생각합니다.
29:42최규진 후보자에 대한 앞으로의 여론 추이도 봐야 될 것 같고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29:51말씀 나누는 가운데 특검에서 브리핑을 했는데요.
29:54오전 10시부터 이분관 서의건설 회의장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고요.
29:59이분관 회장이 진술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30:04그리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고 그리고 박성근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특검에서 밝혔습니다.
30:14이 내용은 정리해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0:19두 분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30:21지금까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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