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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주요 국제공항들을 사정없이 공습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급기야 미국은 사우디 주재 대사관에서 일하는 일부 직원 긴급 철수명령을 내렸습니다.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밤하늘 위로 여러 대 발사체가 불빛을 내뿜으며 떨어집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핵심 항만 도시인 담맘의 킹 파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은 겁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공격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번 공습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13명이 숨진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 공격을 비롯해, 이달 들어서만 사우디 국제공항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이 7차례 넘게 발생했습니다.

잇따른 공습에 사우디로의 입국은 쉽지 않습니다.

[담맘 숙박업소 운영]
"(일주일 전부터) 들어오려고 했던 사람들은 우선 다 취소하고 멀리 가고 그런 상황입니다. 들어오는 비행기가 없을 거니까. 나가는 건 옆 바레인으로 나가고."

이 가운데 미 국무부는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 일부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 군사작전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이혜진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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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주요 국제공항들을 사정없이 공습하고 있습니다.
00:05민간인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00:08급기야 미국은 사우디 주재 대사관에서 일하는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00:14박지원 기자입니다.
00:17밤하늘 위로 여러 대 발사체가 불빛을 내뿜으며 떨어집니다.
00:22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핵심 항만도시인 담밤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은 겁니다.
00:30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공격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번 공습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00:4113명이 숨진 리아드 킹파드 공항 공격을 비롯해 이달 들어서만 사우디 국제공항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이 7차례 넘게 발생했습니다.
00:53잇따른 공습에 사우디로의 입국은 쉽지 않습니다.
01:00다 취소하고 헐딩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01:03왜냐하면 들어오는 병이가 없었으니까 나가는 건 옆에 반응을 모여서 나가고
01:09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사우디 주재 미 대사관 일부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01:18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 군사 작전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01:24채널A 뉴스 박지원입니다.
01:39자세히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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