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미 정부 직원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00:06이번 철수 명령을 두고 사우디와 교전 중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의 군사 작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00:14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국무부는 걸프 지역 전역의 미 대사관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철수 명령을 발령할 준비를
00:21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24이 조천은 후티 반군과의 적대 행위 재개 가능성에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0:30사우디 수도 리아드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은 리아드 공항을 포함해 최근 사우디에 대한 후티의 공격이 발생하자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경보를
00:38발령한 바 있습니다.
00:39토미 피곧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X의 로이터 보도에 대해 부정확하다면서도 국무부는 사우디의 체류 중인 필수 인력을 제외한 미 정부 직원
00:47및 가족에 대해 철수 명령을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00:50피곧 대변인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사우디에 갈수록 더 적대 행위를 하고 있으며
00:54여기에는 민간인 사상자와 심각한 교통 차질을 야기하는 민간공항 및 기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그는 그러면서 국무부 직원과 그 가족의 안전과 보안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01:08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