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미 정부 직원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철수 명령을 두고 사우디와 교전 중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의 군사작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국무부는 걸프 지역 전역의 미 대사관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철수 명령을 발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조처는 후티 반군과의 적대 행위 재개 가능성에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은 리야드 공항을 포함해 최근 사우디에 대한 후티의 공격이 발생하자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로이터 보도에 대해 "부정확하다"면서도 "국무부는 사우디에 체류 중인 필수 인력을 제외한 미 정부 직원 및 가족에 대해 철수 명령을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피곳 대변인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사우디에 갈수록 더 적대 행위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민간인 사상자와 심각한 교통 차질을 야기하는 민간 공항 및 기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국무부 직원과 그 가족의 안전과 보안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102210200197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미 정부 직원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00:06이번 철수 명령을 두고 사우디와 교전 중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의 군사 작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00:14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국무부는 걸프 지역 전역의 미 대사관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철수 명령을 발령할 준비를
00:21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24이 조천은 후티 반군과의 적대 행위 재개 가능성에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0:30사우디 수도 리아드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은 리아드 공항을 포함해 최근 사우디에 대한 후티의 공격이 발생하자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경보를
00:38발령한 바 있습니다.
00:39토미 피곧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X의 로이터 보도에 대해 부정확하다면서도 국무부는 사우디의 체류 중인 필수 인력을 제외한 미 정부 직원
00:47및 가족에 대해 철수 명령을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00:50피곧 대변인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사우디에 갈수록 더 적대 행위를 하고 있으며
00:54여기에는 민간인 사상자와 심각한 교통 차질을 야기하는 민간공항 및 기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그는 그러면서 국무부 직원과 그 가족의 안전과 보안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01:08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