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어젯밤 대통령 재가 받고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00:05김 청장은 별말을 하지 않았는데, 김 청장을 비판해온 감찰을 받고 있는 이문정 광주중수청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00:145.18 묘역 참배로 공식 행보를 시작하면서 또 한 번 사항관인 김 청장에 대한 공개 발언을 했습니다.
00:20송진석 기자입니다.
00:22어제 임명안이 재가 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출근을 한 오늘, 이문정 광주중수청장은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00:33혹시 김지용 청장님께서 잘못하시는 게 있으면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순서리와 고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00:41김지용 청장 임명을 공개 반대했다가 감찰에 받게 된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를 언급합니다.
00:50이런 것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가 한계가 어디까지 있는가에 대해서 탄례가 쌓여있는 상태고.
00:59임 청장은 김지용 청장에 대한 평가는 이미 한 바 있다면서,
01:03도필한다는 말은 잘못한 걸 바로잡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08반면 김 청장은 공개적인 입장 표명 없이 중수청 본청 사무실로 첫 출근했습니다.
01:15오후에도 취임식 없이 보고를 받으며 통상 업무를 이어갔습니다.
01:19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실적과 성과로 증명해달라며 김지용 청장을 믿고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1:28중수청은 어제 오전 감찰 담당관을 광주청으로 보내 임 청장과 면담했고,
01:34정치중립 위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9잠시만요.
01:50규명은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