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는데요.
00:05지금까지 김 청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 왔던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11김 청장이 잘못한 게 있으면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
00:15또 씩씩하게 계속 가보겠다며 애들 의지를 밝혔는데요.
00:1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21나현우 기자,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한 임명안 재가가 이뤄진 뒤에 처음으로 임 청장이 목소리를 냈다고요?
00:27네, 그렇습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오늘 오전 국립5.18 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00:35이후 취재진과 만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에 대한 입장을 말했는데요.
00:42김 청장에 대한 평가는 이미 했다며 보필한다는 말에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도 있다면서
00:49앞으로 김 청장이 잘못한 게 있다면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0:55또 앞으로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시민과 공직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거라며
01:02씩씩하게 계속 가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1:05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27임광주 청장은 자신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01:33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직자로서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이미 판례가 쌓여있다고 말하면서
01:42검찰 시절 자신이 그 판례를 만들어 온 사람이라고 이에 대해 의미 있는 일을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49임 청장은 아침 9시 40분쯤 광주 남구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이후 국립5.18 민주 매지를 찾았는데요.
01:57방명록에서 임 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진에 있어 광주가 그러하듯 광주지방중수청이 수사기관의 이정표가 되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02:08지금까지 광주전남취재본부에서 YTN 나연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