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미애 경기지사는 김지용 후보자를 밀정이라고 비판한 바 있죠.
00:04김 후보자, 그런 말은 모욕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07자신을 공개 비판해온 추지사, 그리고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00:14이솔 기자입니다.
00:17당시 법무부 장관을 했고 한 솥밥 먹던 가족 같은 분이 우리 후보자에 대해서 밀정이다.
00:25나치 전범과 같다. 아이 희망과 같다. 이런 극단적인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00:33일부 모욕적 표현이라는 것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00:36그것이 다 우리 중수총장이라는 자리의 무게감과 중요성 때문에 하신 말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5추미애 경기지사가 자신을 왜 반대하는지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00:50추미애 지사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을 올려서 어제까지도 공직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00:58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00추미애 지사께서 또 친중검사님이 한다고 하는데 이거 솔직하게 어떤 신경이세요?
01:05저를 검사장으로 승진시켜주신 분인데 개인적 인연은 없습니다.
01:10임은정 광주지방중수총장이 자신을 공개 비판한 것과 과거 자신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반대했던 건 성격이 다르다고 항변했습니다.
01:22본인은 집단 행동을 해놓고 그렇죠? 임은정은 안 된다?
01:27본인이 한 행동은 로맨스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고 그런 건 아닐 거 아닙니까? 그렇죠?
01:36저는 집단 반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01:39그 임은정 청장의 지금 행위와 그 당시 제가 했던 거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1:49취임하면 임 청장과 협력하겠다면서도 내부 기강은 잡겠다고 했습니다.
01:55지위가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앞으로 사사건건 대립할 텐데.
02:01하여튼 뭐 협력해서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02:03우리가 남의 잘못을 수사하는 수사기관입니다.
02:08그런 조직일수록 내부적으로 기강은 잡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14현재 임 청장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감찰이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02:2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33이 기도를
02: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