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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식용유 살 때 콩 원산지 확인하시나요.

국산콩만 눌러 짜서 압착오일을 만드는 공장이 경남 사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갓 짜낸 압착오일이 줄지어 병에 담깁니다.

탈색을 하지 않아 노란 콩의 색이 살아있습니다.

경남 사천에 들어선 국산콩 압착오일 공장인데, 정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박수용 / 콩사랑연농조합법인 생산본부장]
"연간 1만 톤 이상의 국산 콩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압착 오일인데요,

이 한 병에 콩 2.4kg이 넘게 들어갑니다.

일반 콩기름은 화학 용제인 헥산으로 기름을 뽑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콩을 볶아 눌러 짠게 특징입니다.

화학 처리를 거치지 않아 콩의 항산화 성분이 그대로 남는다고 강조합니다.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도를 앞두고 업체 측은 국산콩 원료가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영제 / 콩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논 GMO, 국산 오일을 쓰고 싶은 사람은 쓰는,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져서 국산 생산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발연점도 240도로 높아 볶음이나 튀김 같은 고온 요리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입니다.

업체는 앞으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늘려 국산콩 소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김근목
영상편집:최창규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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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식용유 살 때 콩의 원산지 혹시 확인해 보셨나요?
00:05국산 콩만 눌러 짜서 압착오일을 만드는 공장이 경남 사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00:12오은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6갓 짜낸 압착오일이 줄지어 병에 담깁니다.
00:20탈색을 하지 않아 노란 콩의 색이 살아있습니다.
00:24경남 사천에 들어선 국산 콩 압착오일 공장인데
00:27정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38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압착오일인데요.
00:42이 한 병에 콩 2.4kg이 넘게 들어갑니다.
00:46일반 콩기름은 화학용재인 핵산으로 기름을 뽑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00:51이 제품은 콩을 볶아 눌러 짠 게 특징입니다.
00:54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콩의 항산화 성분이 그대로 남는다고 강조합니다.
01:00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 표시 제도를 앞두고
01:04업체 측은 국산 콩 원료가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9논제모, 국산 오일을 쓰고 싶으려면 쓰는 그런 소비장이 선택봉이 넓어져서
01:15국산 생산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9발현점도 240도로 높아 볶음이나 튀김 같은 고온 요리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입니다.
01:27업체는 앞으로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를 늘려 국산 콩 소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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