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 우리 군이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을 두고 북한이 오늘 허위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07이틀 연속 딴지를 건 건데 우리 미사일 표면에 그으름이 없는 게 문제랍니다.
00:13우리 군과 진실 공방까지 벌이는 양상입니다.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북한은 어젯밤에도 한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시험 결과가 과대 포장됐다고 비아냥됐습니다.
00:26한국이 국산 내열소재의 우수한 성능 덕분이라는 억지 주장을 폈지만
00:31어쩔 수 없는 물리현상까지도 특수한 기술로 포장하려는 시도 자체가 참 못나 보인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00:40앞서 북한은 우리 군이 지난 9일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첫 발사 시험 성공에
00:45미사일 표면에 그으름이 없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는데
00:49우리 군이 기술력이라 응수하자 하루 만에 또 반박한 겁니다.
00:54북한이 재차 성공의 진위를 걸고 넘어지는 건
00:57기술 개발에 명분을 삼기 위한 걸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2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주장하면 할수록
01:05북한 소재의 열악함을 오히려 스스로 밝히는 그런 결말이 된다.
01:12이런 가운데 북한은 오늘 AI 기술을 적용한
01:15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를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01:19수레무기 연구국이라는 기관 명칭을 처음 공개했는데
01:24그만큼 관련 연구에 몰두하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01:29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