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투입된 대원들, 사용기한이 4년이나 지난 지뢰보호 전투화와 덧신을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0그나마 그 덧신 덕분에 덜 다칠 수 있었는데, 우리 장병들 위험한 작전 보낼 땐 안전은 확실히 보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00:18육군이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00:20이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3지난달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투입됐던 지뢰보호용 전투화와 덧신입니다.
00:30당시 25사단 공병대대원들이 신고 나간 전투화와 덧신은 사용기한이 4년이나 지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9권장 사용기간은 3년, 2019년 생산된 물품이니 제대로 기능하는 건 2022년까지인데 4년을 더 써온 겁니다.
00:48이를 파악한 육군은 지난 7일부터 전부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00:56지뢰수색 작전 시 장병들은 지뢰보호 전투화 위에 덧신을 신습니다.
01:01나막신처럼 밑창이 두툼한 덧신은 충격 흡수와 방탄, 중창 등 닫힌 구조로 설계돼 폭발 압력과 파편으로부터 발과 발목을 보호합니다.
01:12전문가들은 기한을 넘길 경우 보호 성능은 떨어진다고 우려했습니다.
01:25육군은 3년 기한이 지난 지뢰보호 전투화와 덧신은 일괄 교체할 방침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1:48입니다.ote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