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에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00:05지속가능한 강팀으로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적임자로 판단했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입니다.
00:11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정규 시즌이 끝나자마자 한화 이글스가 새 감독과 단장 선임을 마무리했습니다.
00:23새 사령탑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입니다.
00:26한화는 류 감독을 구단 목표인 지속가능한 강팀을 만들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35류지현 감독은 1990년대 LG의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지냈습니다.
00:44지난해부터는 국가대표팀을 맡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17년 만에 대표팀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00:52지난달 아이치 나구의 아시안게임에서는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00:58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젊은 선수와 노장의 조화가 돋보였고
01:03아시안게임을 통해서는 약점으로 지목된 단기전 운영 능력을 보완했다는 평가입니다.
01:11류지현 감독의 임기는 3년이고 계약 조건은 총액 20억 원입니다.
01:15최고의 인기팀인 한화이글스에서 저한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01:21최고의 팬들과 함께 행복한 야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25새로운 단장에는 한화이글스에 입사해 운영팀장과 전략팀장 등을 두루 거친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습니다.
01:35직원 출신의 첫 내부승진 단장입니다.
01:38새로운 감독 단장 선임과 동시에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전력공항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46YTN 박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