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경기도에서 추미애 경기지사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00:04최근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고 있는 추 지사에게 대통령 그리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00:11먼저 대통령 관련해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을 키웠다고 했는데 후회하지는 않으십니까?
00:17대선 출마 의사가 있으십니까?
00:19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이해죽 기자입니다.
00:23공식 선거 영상 플랫폼 제명이 진짜 미애가 키웠어라는 질문에 진짜지 내가 당대표였잖아 라고 대답을 합니다.
00:32추 지사님께서 혹시 후회하시지는 않습니까?
00:37적절하지 않은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00:41추미애 경기지사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헛웃음을 보입니다.
00:46의도적으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건 대권 행보냐는 질의도 나왔습니다.
00:50대선 출마 의사 있으십니까?
00:53그런 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00:55지사님을 보고 경기도 지사라고 하지 않고 여의도 지사라고 얘기하는 거 들으셨어요?
01:00처음 듣습니다.
01:01대권 행보를 한다거나 했으면 오히려 저도 이런 경기도 재정 상황을 감추고 빚을 내서 도민이 혈세 부담을 더 따앉거나 말거나 인심을
01:13쓰면 박수받을 일입니다.
01:15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호의호식 고관대작글이 추 지사 호화관사 논란을 겨냥했다는 해석엔 이렇게 답했습니다.
01:24저는 저를 겨냥했다 보지 않습니다.
01:26대통령님도 아주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도 다 말씀을 못 드렸지만 편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01:36호화관사 질의와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01:38어려움이 생기면 지도자가 솔선수범하셔야 되는데 관사 자동차 문제와 관련해서 정작 위기라고 하면서 본인은 그런 노력을 하고 있지 않지 않느냐.
01:5012억짜리 관사 얘기했고 7,700억짜리 관용차 다 반납하시고.
01:56전세금이 반환되는 관계로 호화관사에 적용되지는 않은 것을 알고 있고요.
02:02채널A 뉴스 이기혜주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이기혜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