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이 소방재정빨대 발언 관련해서 추미애 경기지사 그리고 부승찬 의원에 대해 나란히 경고 징계를 내렸습니다.
00:07추 지사에 대해서는 징계 여부를 두고 고민하다 발언 8일 만에 가장 낮은 수위로 내린 건데요.
00:13당내 개파 갈등 신경 쓰다 때를 놓쳤다는 내부 지적도 나옵니다.
00:17이준성 기자입니다.
00:21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빨대가 있습니다.
00:25발언 8일 만에 민주당이 추미애 경기지사에 대해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 경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00:39당내 지도부에서도 타이밍이 늦은 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00:44추 지사 사과로 마무리 지으려다 거센 비난에 떠밀리듯 징계를 한 듯한 모습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00:51김민석 대표가 재정 쭉쭉 발언을 한 부승찬 의원에 대해서는 즉각 윤리 감찰을 지시하면서
00:57개파 갈등 격화 우려로 추 지사는 넘어가냐는 형평성 논란도 이뤘습니다.
01:13법 여권에선 추 지사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습니다.
01:25국민의힘은 사실상 아무런 실효성 없는 징계 조치로 면제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