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이 밝혔습니다.
00:09현지시간 8일, 리아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을 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다쳤습니다.
00:18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첫 번째 공격은 공항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 항공의 여객기를 겨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7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한 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0:35지난 6일과 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아 등 리아드의 국제공항 두 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