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번엔 가정집 청소에 나섰습니다.
00:06진공청소와 걸레지는 물론 화장실 청소와 침대 정리까지 할 수 있는데요.
00:11아직은 원격 조작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사람보다 느리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00:15한상욱 기자입니다.
00:19사람처럼 두 발로 걸어 들어온 로봇이 진공청소를 시작합니다.
00:24주방 조비대를 닫고 욕실로 이동해 변기까지 문지릅니다.
00:27한 미국 로봇 기업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0:32배단은 물론 카펫과 타일, 나무 바닥에서도 움직일 수 있고
00:36폼으로 스크레이나 진공청소기 같은 청소 도구도 사용합니다.
00:428월부터 샌프란스토어에서는 이 로봇을 가정에 보내는 청소 서비스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01:08전문 청소업체 측에서는 로봇이 당장 사람을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01:25현재 로봇은 원격 조작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01:29하지만 업체 측은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모습을 학습시키면서
01:33다율성을 계속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01:36장기적으로는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01:55사람의 손길을 완전히 대신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있지만
01:59집안일을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서비스 현장에 들어오면서
02:03가정용 로봇 시장의 변화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02:08YTN 한상욱입니다.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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