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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이 일방적이라고 반발해온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조 대표자들이 내일(8일)부터 동조 단식에 들어갑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은 오늘(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 10일 차에 접어든 공공노련 쟁의대책위원장과 단식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기능개혁의 필요성과 파급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 노동계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 과정을 거쳐 개혁 방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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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이 일방적이라고 반발해온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조 대표자들이 내일부터 동조단식에 들어갑니다.
00:12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 11차에 접어든 공공노련 쟁의대책위원장과 단식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26이들은 정부가 기능개혁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 노동계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과정을 거쳐 개혁
00:39방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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