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부분과 관련해서 손솔 진보당 의원은 제2의 윤석열을 꿈꾸냐 이렇게 또 질문하다 보니까 조희대 대법원장 굉장히 모욕을 느낀 것 같더라고요.
00:10실제로 모욕스럽다, 모욕적이다 이렇게 얘기도 하기도 했는데 이 모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4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왜 저런 지적을 받겠습니까? 사법부의 수장답게 권위를 가지고 공평 무사하게 인사권을 행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겁니다.
00:30그런데 지금 7개월 전부터 이 문제가 불거졌는데 그때 당시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었고 고공행진을 보이니까 아무런 이야기를
00:45하지 못하고
00:46묵묵부답으로 시간을 끌다가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이때다 싶어서 뭔가 더 대통령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00:55분쟁을 일으켜서 다시 한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본인이 정치 현안에 부각되기 위해서 저런 튀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게
01:06아닌가
01:06이렇게 의심이 되기 때문에 입법부에서는 사실상 뭔가 견제하는 저런 질문이 나올 수뿐이 없습니다.
01:14왜냐하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당시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분과 친구라는 핸디캡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국회의원들 반대했습니다.
01:25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고 그리고 대법원 자체의 행정에서 대법원장이 공석이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겠습니까?
01:36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임명 동의를 해줬는데 임명돼서 저러한 행태를 보이다 보니까 사실상 후한 무치하고 뭔가 배음망덕한 이런 행위를 하기 때문에
01:48국회에서는 저런 지적을 할 수뿐이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51제2의 윤석열을 꿈꾸냐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굉장히 거친 말들이 오갔는데
01:56저희가 그래픽으로 준비한 것도 있습니다만 인간이 되세요. 여자 깡패구만 이런 말들도 오갔습니다.
02:05발언권이 정지되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있었거든요. 어제 저런 공방은 어떻게 보셨어요?
02:10제가 앞에 말씀은 제가 조금 반박 안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02:13제2의 윤석열을 꿈꾸냐. 굉장히 모욕적이죠. 그러면 지금 소윤설 의원은 제2의 김승원을 꿈꿉니까?
02:20잘 보여가지고 법무부 장관으로 가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02:24그러면 소윤경 법사위원장은요. 제2의 김승원을 꿈꿉니까?
02:28그럼 김용민 의원도 다 제2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될 걸 꿈꾸고 있는 거예요?
02:32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장에 대해서 의견이 필요한 건 좋은데
02:37그걸 너무 앞뒤 잘라가지고 정치적으로 정쟁 삼아서 얘기한 것은
02:42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은 굉장히 옳지 않다.
02:45국민들 보기에는 내용을 보고 싶은데 껍띵이만 보는 것 같아가지고
02:48굉장히 불편할 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02:50거기에 이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안 좋은 말들이 오갔지 않습니까?
02:56거기서 지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한 반을 제가 모아봤는데
03:01흉기, 흉측, 악마, 얼굴 치워라, 인간이 되라, 인간인 적이 없다, 또라이, 광인, 조폭 같다
03:08이 말 다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03:10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나온 말이에요.
03:13그러니까 민주당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지적을 예를 들면 김태경이 하지 않습니까?
03:17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지 않고 이렇게 거친 말과 욕설을 자꾸 내뱉는 거예요.
03:23그러니까 이게 국민들 보기에 불편한 거죠.
03:26김태경 의원은 무슨 얘기 했습니까?
03:28노무현 전 대통령 부엉이 박해 얘기를 한 거예요.
03:30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는 논리라든가 내용을 펼치면 돼요.
03:34그런데 이렇게 또라이니, 광인이, 인간인 적이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되면
03:37저 상임위 회장의 분위기가 어떻게 됐습니까?
03:41국민들이 저런 거 보면서 혀를 끌끌치 하지 않겠습니까?
03:44저는 내용을 가지고 왔다 갔다 논리적으로 서로 토론했으면 좋겠다
03:48그런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