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인은 국회가 실시하는 2026년도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00:07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와 같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00:15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00:202026년 10월 7일 박진영
00:51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증인선서 모습 들어보셨는데요.
00:58이건 조금 전에 증인선서를 하는 모습이고 이 시각 현재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1:06저도 나름 전성기일 때 저희 회사도 굉장히 잘 될 때 한국에서 벌 수 있는 정말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고 꿈 하나
01:15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01:17지금 보시는 사진은 버스에 타고 미국 50개 도시를 돈 사진입니다.
01:22정말 힘든 일이 많았지만 악착같이 끈기를 가지고 이겨내서 결국 그 뒤에 2페이지에 보시면
01:29그해 10월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핫백에 한국 음악이 케이팝이 수록되는 너무나 기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01:40그리고 10년이 지나서 계속 우리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핏땀 눈물로
01:47이제는 감히 빌보드에서 수시로 1위를 하는 일이 아주 드물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01:55가장 큰 공연장에서 5만명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일도 이제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02:04그러나 지금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가는 데 있어서
02:10아 이쯤에서 한번 한계에 다다랐구나라는 생각을
02:16저나 케이팝 사사를 이끌어가는 모든 분들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02:21그래서 우리가 좀 힘을 합쳐서 여기서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짜서
02:26다음 단계로 도약할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한참 하고 있을 때
02:30정부로부터 그 일을 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서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받아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02:37그 일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대형 프로젝트 두 개는
02:44페노미넌 어워즈 혹은 페스티벌이라는 프로젝트고요.
02:48또 하나는 세계 주요 도시의 케이스 센터를 건립하는 일입니다.
02:54오늘은 그래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가는 페노미넌 어워즈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보고를 드릴까 합니다.
03:02일하는 형태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3:06민과 관 사이의 역할을 어떻게 분할해야 되고 또 누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면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03:12굉장히 많은 고민 끝에 일단 틀을 잡은 것은
03:15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정부와 민간 기업 사이에서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낸 후에
03:21그 실행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서 때로는 관주도로 때로는 민주도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03:28그런 와중에 페노미넌 이 시상식과 페스티벌은
03:31그 프로젝트의 성격상 민주도로 하는 게 맞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요.
03:36그 민주도로 일을 하기 위해서 케이팝 사계사가 처음으로 한 회사를 건립했고
03:43동일한 자본금을 얻고 동일한 의결권을 갖는 구조로
03:48민간 사계사를 대표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03:52이 회사가 합당한 인재들을 충원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03:59단 지금까지도 민과관이 어떻게 협력을 해서 일해야 될지
04:06아직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04:09오늘 의원님들 말씀을 많이 들으면서 또 배워서
04:11그것들을 많이 적용해서 좀 민관이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04:15그런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4:18오늘 의원님들 말씀 잘 경청하여 듣고 솔직하게 잘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23감사합니다.
04:25네 수고하셨습니다.
04:28네 다음 증인신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4:33증인과 참고인 출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