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장 주변은 삼엄암 경비와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00:06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모습이 보이는 전망대에는 일찌감치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나현우 기자입니다.
00:16고흥 나로우주센터로 향하는 길목에 검문소가 들어서서 일반인 출입을 통제합니다.
00:25우주센터 방향으로 향하던 차량은 안내를 받고서는 되돌아갑니다.
00:30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를 중심으로 육상반경 3km가 경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00:38발사대 주변을 비롯해 누리호 비행 경로에 있는 하늘과 바다 통제도 이뤄집니다.
00:43특히 비행 항로 해역 폭 24km, 길이 78km 해상은 발사 시각 2시간 10분 전부터 전면 차단됩니다.
00:54이를 위해 해경과 해군 함정 28척이 바다를 지킵니다.
01:00만에 하나 기체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에 대비하고 또 연료를 소진한 추진체가 낙하하면서 생기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01:09궤도 이탈이라든지 발사체 폭발, 예상치 못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01:15저희가 주변 해역이나 공역에 인명과 선박 항공기 등을 보호하기 위해서
01:23발사장과 직선으로 15km 떨어져 누리호가 솟구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
01:31망원경을 통해 아이 눈에 가까이 다가온 나로우주센터의 모습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01:39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목에 저희 아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45저희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인데 지금 그 추억을 좀 만들어주고 싶어서
01:51아들도 학교에 체험할 동안 학습을 내고 왔고요.
01:55발사 성공하기를 바라고요.
01:57우리 아이들이 그런 꿈을 또 가지고 갈 수 있게...
02:00모두의 염원 속에 나로우주센터 일대는 누리호 발사 시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2:06YTN 나현호입니다.